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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아타카마 사막
칠레 아타카마 사막을 가기위해 육로로 페루, 칠레 국경을 넘었다.페루를 출국하는 출국 심사대에서 김치는 냄새가 마이나서 출국을 시킬수없으니 폐기 처분 하시겠다니 입국이 아니라 출국이면 자기나라와는 상관 없는 일인데.....우리 병장님 절대 사수 하라는명령이 나에게 하달. 총 차고있는 공권력에 어찌 대항하랴 .거금 5 달러 특수 통과세로 빼앗기는 수모를 당했다. 시골 버스에 시달리며 안타훠거스타에 도착 식당에 들러 메뉴판을 보니 캄캄.... 얘 아가야 종이 연필 가져오너라 생선을 그리고 오징어를 그리고 전복이 싸다는 정보는 알겠다.전복을 그렸지만 의사 소통엔 실패 그래도 먹어보고싶은 마음에 더 자세히 그렸지만 이상한 모양이 되며 여 종업원 눈이 험상 굳어진다(여기 까정만) 불에 구운생선 하고 저녁을 잘먹었다. 이튼날 아침 일찍 부두가에 갔더니 전복이 어딜 가나 산더미. 껍데기깐 전복 2 Kg에 5 달라 아침부터 전복 회 먹다먹다 다 몾먹고 싸 들고 다니다 상해서 오후에야 버렸다.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곳. 70살된 노인분 자기 생전에 비가 오는모습을 한번도 본일이 없다고한다. 인구 2천명이 살고있는 san Pedro 남미 최초에 동네 이며 .이곳 박물관엔 500년된 미스 칠레 라는 미이라가 있다. 모래 바람이 심하게불어 구경은 몾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