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털보
2008.04.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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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여행
저렴한 물가에 달러 쓰는 재미와 가난 하지만 따뜾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나를 행복 하게도 해 주지만 해발 4000 미터에 위치한
탓에 끊임 없이 나를 따아다니며 괴롭히는 고산병이 나를 지치게 만든다. 원래는 바다 였는데 안데스 산맥이 융기 하며 함께 솟아
올라 물은 증발하고 소금만 남은 거란다.직접 보지 않고는 도무지 상상이 안되는 어마어마한 풍경이다. 세상은 넓고 가볼곳은 정말 많다는것 우유니를 다녀온후 다시 한번 느껴다.그리고 대자연앞에 인간은 너무나 초라 하다는 것을 깨달은 여행이다.
우유니 가는길에 이름모를 동내에 들러 자연적 으로 자생한 선인장 사이로 기차 지나는 것이 보인다.원래는 일주일에 두번있는 기차를 이용 하려했지만 날자가 안맞아 렌트카를 빌렸는데 절반 구간은 비포장 도로에 애를 많이 먹었다. 뻐스로 9시간 걸린다고 했는데 도착 하니 14시간이 걸렸다고한다 .금방 이라도 파티에 나갈것 같은 복장을 하고 사는 인디오 아줌마들, 옆에 서있는 4000미터
이상 에서만 번식이 가능 하다는 예뿐소녀에 얼굴을 닮은 라마.공원 에 앉아 오수를 즐기는 얼굴에서 만고 풍상을 격었을 할머니에 지나온 세월을 짐작케한다
저렴한 물가에 달러 쓰는 재미와 가난 하지만 따뜾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나를 행복 하게도 해 주지만 해발 4000 미터에 위치한
탓에 끊임 없이 나를 따아다니며 괴롭히는 고산병이 나를 지치게 만든다. 원래는 바다 였는데 안데스 산맥이 융기 하며 함께 솟아
올라 물은 증발하고 소금만 남은 거란다.직접 보지 않고는 도무지 상상이 안되는 어마어마한 풍경이다. 세상은 넓고 가볼곳은 정말 많다는것 우유니를 다녀온후 다시 한번 느껴다.그리고 대자연앞에 인간은 너무나 초라 하다는 것을 깨달은 여행이다.
우유니 가는길에 이름모를 동내에 들러 자연적 으로 자생한 선인장 사이로 기차 지나는 것이 보인다.원래는 일주일에 두번있는 기차를 이용 하려했지만 날자가 안맞아 렌트카를 빌렸는데 절반 구간은 비포장 도로에 애를 많이 먹었다. 뻐스로 9시간 걸린다고 했는데 도착 하니 14시간이 걸렸다고한다 .금방 이라도 파티에 나갈것 같은 복장을 하고 사는 인디오 아줌마들, 옆에 서있는 4000미터
이상 에서만 번식이 가능 하다는 예뿐소녀에 얼굴을 닮은 라마.공원 에 앉아 오수를 즐기는 얼굴에서 만고 풍상을 격었을 할머니에 지나온 세월을 짐작케한다
댓글목록 3
장효건님의 댓글
그리고 아가씨인지 아줌마 인 지 상당히 허물어 졌읍니다. 차라리 라마가 나은것 같읍니다.
장효건님의 댓글
털보님의 댓글
인류가 200년을 먹을수 있는양 이라고 들었슴다. 정재고 뭐고 맛을 보니 그대로도
먹을만 합니다.집안에 가구도 소금을 깍아 만든것이 많이 눈에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