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자 ! 회원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죠!
지금시간 이 서울의새벽1시 25분 을 지나 가고 있읍니다.하루 사이에 여러분
과 수천리 떨어졌다는것이 실감이 안나지만 이것이 현실 이라는 생각에 더욱여러분 개개인의생각납니다.오늘 4월2일의서울은 공항 부터 친근감을 느끼며,
반나절을 보냅니다.어떤느낌은 역시 우리는 여기있어야 된다는 느낌 가지고
있으면서도,감히 어찌.....어느한편 으로는모든것이 새로운 그곳에 식구들
모두 행복 느끼며,살아 가면 그곳도 그저 가장 으로써,따라가며, 가정을 힘차게 이끌수 있다는 생각 듭니다.이곳서울은 도로에 교통경찰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그저 무인 카메라에서 위반자들을 젹발 하여 티킷을 보냅니다.하지만 4월 1일부터는 서울근방요소요소를 막고D,U.I 를 강력하게 적발 한다고 합니다.
왜냐 하면 ,돈이모자 라나 봅니다.도로는 역시 복잡하고,남자머리 이발에
약 8000원 ,동네 가게에서 소주 한병에 약 $1 이며,어느술집을 가나 ,
사람들로 인산인해....
모두 똑같은사람 들이 앉아 있으니 이상한감 하나도 없는 그런곳...
아 !역시 이곳이 나의조국 이구나 라는 생각 오늘 들었읍니다.
이제 서울일을 잘마치고 돌아갈때까지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고,댁내
무고하세요.
서울 에서 장효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