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친 할머니의 부고
정병수
2008.04.0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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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앤디 김 회원께는 정말 미안 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요즘 몇일 e 메일 보지 않았드니,,, 4월 4일자 에 메일이 와 있군요.
어제 송기룡 님의 70순 잔치에서 이만호 형님 으로 부터 앤디 의 소식을 듣게 되었지요. 앤디가 몇분 한데만 메일을 보냈는지,,,,
내가 부고를 여러분 에게 알렸어 했는데, 미안할 뿐 입니다.
앤디가 어릴적 할머니 손에 자라, 어머니 같은 할머니 라니, 더욱 그렇군요.
이렇게 뒤북만 울리니,,,
요즘 몇일 e 메일 보지 않았드니,,, 4월 4일자 에 메일이 와 있군요.
어제 송기룡 님의 70순 잔치에서 이만호 형님 으로 부터 앤디 의 소식을 듣게 되었지요. 앤디가 몇분 한데만 메일을 보냈는지,,,,
내가 부고를 여러분 에게 알렸어 했는데, 미안할 뿐 입니다.
앤디가 어릴적 할머니 손에 자라, 어머니 같은 할머니 라니, 더욱 그렇군요.
이렇게 뒤북만 울리니,,,
댓글목록 3
김삿갓님의 댓글
하지만 소식을 듣고서는 경황이 없다보니 제데로 연락을 하지 못했어요.
같이 자릴 하지 못했으나,
저의 할머니 명복을 빌어주시고,
저희 가족에게 위안을 주신 모든 조지아 산악회 악우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저는 오월 중순에 한국에 가서 49제를 올려드리고, 오월 말경에 올 예정입니다.
장효건님의 댓글
부디승천하시어,편안한 하늘 생활 되세요..
털보님의 댓글
삼가 앤디 할머님에 명복을 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