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주 산행보고
이만호
2008.02.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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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토요일(BMT 친선 산행) 참가자: 홍종철2, 이치우, 이만호
일요일(스톤마운틴)산행 참가자: 윤요안, 조영임, 캐시림, 이상철2, 여인1, 이만호2.
아무리 친선 하이킹이라 하지만 이들은 산길을 가꾸는 사명의식을 갖고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누구의 관리구간이던 상관없이 산길의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조립식 톱같은 필수장비를 지참하고 다녔다. 쓸어진 나무를 잘라내는 Bob, 이치우, 홍종철, Kirk, 관리팀원들.
일요일 오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동되어 오전중에 가까운 스톤 마운틴을 올랐다.
9시에 시작하여 2.8마일의 Walk-up trail과 5마일의 Cherokee trail을 3시간동안 걷고 점심후 해산하였다.
일요일(스톤마운틴)산행 참가자: 윤요안, 조영임, 캐시림, 이상철2, 여인1, 이만호2.
아무리 친선 하이킹이라 하지만 이들은 산길을 가꾸는 사명의식을 갖고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누구의 관리구간이던 상관없이 산길의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조립식 톱같은 필수장비를 지참하고 다녔다. 쓸어진 나무를 잘라내는 Bob, 이치우, 홍종철, Kirk, 관리팀원들.
일요일 오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동되어 오전중에 가까운 스톤 마운틴을 올랐다.
9시에 시작하여 2.8마일의 Walk-up trail과 5마일의 Cherokee trail을 3시간동안 걷고 점심후 해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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