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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캠보디아

털보
2008.01.06 14:21 1,3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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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년 만에 다시 찿으니 식구가 하나 늘었다

물이 길이고 그위에 집을 짖고 그물을 마시고 거기에다 싸고 먹을것을 거기에서구한다
그들에게 물은 그냥 물이아니다
생활에 전부인 것이다

댓글목록 1

김삿갓님의 댓글

김삿갓 2008.01.07 00:48
워메---  여긴 추워서 따다닥따따닥다다딱 (이빨부디치는 소리) 하는데
울 쫑석 성님은 반바지-반팔에---  부럽습니다.
삶을 멋있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언제 나도 저런 마음을 가질수 있을지-------
멀리서 나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근디, 새식군 아무리봐도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으니
유전자 확인을 한것을 가지고 오시면 믿겠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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