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Re..회원님들의 고발이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효건
2005.05.04 09:57 1,871 0

본문

================================
┼ ▨ 회원님들의 고발이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이만호 ┼
│ 아래 현장 포착 사진을 보면
│ 집행부 간부인 우원배 부장과 장효건 부장의 뒤에서
│ 검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 카메라에 잡혔다.
│ 이것이 대가성 뭉칫돈인지
│ 떡 고물인지
│ 회원님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사진을 유심히 보면 우원배부장은 겸연스레 웃고
│ 장효건부장은 당황하는 얼굴이다.
│ 과연 이 거래가 두 간부의 방조나 묵계에서 이루어 졌는지
│ 아니면 직접 사주를 하였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앤디 김: 워메, 뒷에도 거래가 오가고 있네요--ㅎㅎㅎ 아마도 두간부는 분명히 도야지를 먹으려는 장 부장님에게 우 부장님이 고기 다 먹었다고 약올리는 장면 아닌가요? ㅋㅋㅋ 정말 도야지 고기 맛이 좋아서 내가 갔을때도 거의 다 바닥 상태였으니까요. -[04/28-07:45]- ┼

내는 ,분명코 갤백 함니더.지가 자세히 조곤 조곤 보이까네, 오른쪽 분이 은박지 에 그것 을 주는 쪽이고,왼쪽분이 받는 쪽인데, 분명 제가 준 모자 를 쓰고있으니 그색깔의 모자 는 5개뿐......기필코 검은 거래자 들을 밹히고야 .........제얼굴 의 색깔 이 그런것은 화장실 가고 싶지만 그날 은 날씨가 워낙 추워서.....


이만호: 과수사의 사진정밀검사가 나오면 밝혀지겠지만 오른쪽 사람은 결혼금반지를 낀 여자입니다. 메니큐어 색갈은 엷은 핑크입니다. 왼쪽 모자 쓴 사람의 손가락은 여자같이 가늘고 깁니다,손이 고운걸 봐선 육체노동자는 아닌것 같습니다. -[05/04-06:19]-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002 건 - 8 페이지
제목
애틀랜타 앤디 1,880 2004.05.17
앤디 김 1,878 2006.06.06
오창선 1,877 2004.12.05
장효건 1,872 2005.05.04
애틀랜타 앤디 1,871 2004.08.07
앤디 김 1,869 2005.06.04
앤디 김 1,869 2005.09.09
앤디 김 1,864 2005.06.20
앤디 김 1,864 2006.01.25
이만호 1,858 2005.04.08
이만호 1,856 2005.07.19
앤디 김 1,854 2005.02.26
앤디 김 1,852 2005.02.18
이만호 1,848 2005.06.30
애틀랜타 앤디 1,844 200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