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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묻지마 관광단 모집

털보
2011.06.22 23:56 2,17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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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9-26-2011~~~10-5-2011 9박 10일

인원 10명 이지만 4분만 더 모시겠습니다

장소 @ 아스펜 단풍이 만발한 락키 마운틴 횡단 정상에서 켐핑 예정
@2차때 다하지 몾한 파리아 리버 협곡 구간 14 마일 (세계에서 제일 깊고 장엄한 협곡)
@글렌 케년 호수에서 하우스 보트로 1 박 (내가 본 경치중에 가장 스케일 웅장 한곳)
@ 커다란 짱돌이 저절로 움직이는 신기함에 결정판 Racetrack 죽움에 계곡에 위치
@ valley of fire 그외 다수
어~~휴 장사 해먹기 힘들다.

경비 $500 + 항공료 ($350) = 800~~900 사이
Motor home 아니면 4x4 2대

연락 윤요안 678-598-3333

2번에 걸친 여행을 성공리에 하였기에 관광단을 다시 모집 함니다
관심이 있으신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오리엔 테이션을 갖을 예정 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림니다
차편이 제한 되기에 인원 제한이 있음을 알려 드림니다

댓글목록 9

而山님의 댓글

而山 2011.06.23 00:41
전 세계, 전 우주를 통털어 가장 싸게 갈 수 있는 어드벤쳐츄립입니다.
참가자격에 밝히지는 않았으나 잠 잘때 코골거나 이빨가는 사람은 짐승취급 받습니다.
목아지를 떼놓고 가던가 아니면 따로 한데 잠 잘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저의 부부는 딸아이 결혼식날짜와 겹쳐 못가지만
그렇지 않았으면 갈등 느낄 뻔 하였습니다.
지가 쪼까 코좀 골아서
여행내내 따로 잔 경험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코골이는 왕따 당합니다.
그 외는 투썸업입니다.
모가지를 떼놓고 가는한이 있더라도
가보심을 강추합니다.

병섭님의 댓글

병섭 2011.06.23 05:44
http://www.youtube.com/watch?v=qnyoOVo4RzA&feature=related
 
    방실이 언니가 불러드림니다.
    (서울 탱고)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11.06.23 10:08
《Re》而山 님 ,
저희 묻지마 관광 회사는 신용 하나로 버티어 왔습니다
이산 님 께서 강추 하여 입단 하신 승객은
절대로 숫자 속임 없이 10 % 컴미션을 지급 해 드리겠습니다
이산님에 은행 어카운트 알려 주시기 바람니다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11.06.23 10:09
《Re》병섭 님 ,
갈꼐 말꼐

병섭님의 댓글

병섭 2011.06.23 14:50
함께하겠습니다.

而山님의 댓글

而山 2011.06.23 21:08
일이 밥이라면 휴식은 반찬입니다. 여행은 떡입니다.
밥과 반찬의 조화로운 섭취가 필수자양분이지만
밥상에 떡이 보일땐 웬떡이냐며 먹어치워야 합니다.
살아가면서 떡같은 별미도 느껴봐야죠

10% 커미션 이면계약을 까발려
나의 청렴도에 흡집을 내는 의도가 뭡니까?
나를 밟고 홀로서기?

기왕에 폭로된 돈이니
산악회관 건립기금으로 돈세탁할 차명계좌를 개설해야겠군요.

이젠 쪽팔려 댓글도 못 쓰겠네.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11.06.23 22:19
사진을 예술이다, 초 현실주의가 어덯고,
보도사진이 어쩌구  하지만 변할수 없는것 하나는
<<있는 그대로 사실을 을 바탕으로 하는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맨 윗 사진 일께다
 이산 프러덕션에 전속 배우라는 달콤한 말로
순진한 울 산악회 싸모님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이산님에 모습
묻지마 관광단에 남여 성 비율이 적절치 몾한 남 5 여7 이지만
어찌 7 여인들 독식(?)할수가

而山님의 댓글

而山 2011.06.24 00:11
이 양반 왜 이러지?
질투성 험담까지 하네

하늘을 걸고 맹세하지만
저는 이 여자분들과 한번도 같이 잔적이 없습니다.
코 곤다는 이유로 밤마다 잠자리에서 쫏겨났습니다.

그러나
털보님은 이 여자분들을
짬 나는대로 박았습니다.
낮이나 밤이나 가리지 않고
하나씩, 때론 단체로 박았습니다.
숱하게 박았습니다.
박혀본 여자들 말로는 잘 박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털보가 한번 박자 하면 다들 좋아 합니다.
그러나
털보님은 박기만 하고 빼지 않는 사진사로 유명합니다.

나 입열면 여러명 다칩니다.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11.06.25 11:00
이산님께 이비장한 Wlid card 가 있는줄 모르고...
여러명 다치기 전에
이쯤해서 노여움을 거두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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