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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대로의 견해를 피력 함시다.

Gaang C
2004.06.03 14:07 1,996 0

본문

나름 대로 살다 보이 께네이런저런 사연도 많읍디다.
너나없이 나이들어 체험을 통한 인생 살이에 대한 회고 라할까 등등 할말도 많으련만......

이역 만리 머나먼 미국 땅에까지 이민와서 뿌리를 네리고 서는 우리 입장에서
오죽이나 많은 사연이 있을까마는 우리 같이 나이 든 사람이 할수 있는 일과 말은 결국 우리의 후배들이
우리의 답답했든 그런 전철을 들 밟도록 일깨워주고 안내 하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가 아닐까 여긴다.
그 첫째의 관건은 언어 소통 이다.
흔히들 일컽기를 누가 공항에서 데려 갔느냐에 따라서 그사람의 새로운 인생의 직업이 마련 되어지게 되는것을 우리는 체험을 통해서 알고잇다.
어떤 경로를 통해 이땅에 발을 붙혔는지 는 모르겠지만 우선 부딫이는게 언어의 소통일게다.
영어
.............................................................................

일년차 오년차 십년차, 이땅에 살고져 이민오신 우리의 후배님들 다른 무엇보다 우선 허야 할일이
영어를 터득 해야 함이 최 우선의 과제임을 깊이 깊이 마음속에 새기고 이에 정진 하기를 충고험네다.

자정이 넘어 아직 아니자면서 굳이 내가 이러는 이유는 나또한 답답 하기에 기왕에 시작하는
이민생활 제발 제대로 햇으면하는 바램에서 타자 연습겸 한마듸 ....................................................


애틀랜타 앤디: 선배님들이 보여주시는 전처를 피해가고 저흰 선배님들을 보좌하는 그런 정을 찾을수 있는곳이 바로 조산회 아닐까요? -[06/03-15:18]-

신참내기: 강이사님, 파이팅! 미국 생활 까맣게 후배인 저로서는 강이사님 말씀이 고개가 숙여집니다. 피곤 하시지만 앞으로도 진정한 충고 많이 부탁 드립니다. -[06/18-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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