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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침묵만 하긴가 ?

강 익 수
2005.01.26 12:18 1,894 0

본문

반달이 되어간다.
어째서 나무는 보고 숲은 아니 보는지 ?
지금쯤엔 침묵을 깨야 할때가 되지 싶은데,어째서 침묵만 하긴가?
받았으면 되돌릴줄도 알아야 함이런데. . . .
여전히 민초들은 궁굼하고 의아해 하고있음을 그대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
깨달음을 주었고 따라서 깨달았을터인즉,민초들에게도 널리 알릴 의무가 있음을 행여 잊고
있지나 않나 해서 이름이니 오해없길 바라며 그러므로 화합의 장은 열리리니 주거니 받거니
이 아니 순리가 아니겠는가 .
민초들이여! 기대하시라. . . .
정월 스무닷새 깡 이사


앤디 김: 깡돌이 횡님!! 올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금년에도 많이 조산회 사이트에서 뵙고, 산에서도 뵙지요. -[01/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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