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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시산제 축문

노치승
2005.02.03 11:30 2,7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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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山祭 祝文

維歲次
2005년 을유년 1월30일 길일인 오늘 조지아 한인 산악회 회장 노치승외 회원일동은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높은 곳을 지향합니다.
이런 회원들이 아팔라치안 산맥의 최남단인 스프링어 산에 올라 산신령님께 업드려 고하나이다.

바라옵건데 지난 22년동안 무사히 산행을 할 수 있었듯이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마음과 풍요로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산악회 회원들의 양 어깨에는 무거운 베낭을 멜수 있는 힘과 두 다리에는 계곡과 골짜기를 힘차게 오르내릴수 있는 힘을 주시고 허리에 찬 물통엔 물이 마르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또한졛瘤?설산을 보듯이 더러운 것은 보지 않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그런 조지아 한인 산악회가 되게 하소서.

회원들간에 마음의 장벽을 없애고 보다 독독한 산우애를 갖도록 해주시옵시며 회원들 각 가정과 사업체 및 근무처에 밝은 빛을 주시도록 비옵나이다. 자연과 더불어 심신을 단련하듯 건강한 산악인이 되어 한인 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산악회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오늘 우리가 준비한 술과 음식은 적고 보잘것 없지만 우리의 정성이오니 어여삐 여기시고 받아주옵소서. 큰 절과 함께 한순배 크게 올리나이다.
부디 흠향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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