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활동

1000번째크릭

산정기
2004.03.04 13:43 1,5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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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순간 나 만의 기쁨에 취해있다.
조지아 한인 산악회 홈 피가 생긴뒤 즐겨 들랑 거리며
매번 크릭 하는 조회 수 을 유심이 살펴 보며 나에게 행운이 있다면
1000번째 크릭은 내가 되리라 생각 하며 조마 조마 하며 기다렸다.
그러던중 오늘 이 순간 1000째 크릭을 내가 찍고 두드렸다.
이제 앞으로 계속 될 2000번 5000번 그리고 10000번째의 크릭도
관심을 갖고 살펴보며 아울러 우리 조지아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과
이 웹 사이드가 날로 활성화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이만호: 1000번째 입장을 축하합니다. 우리의 집 우리가 아름답게 가꾸어 나갑시다. 사람들이 더러운 화장실을 쓸때는 침도 뱉으며 함부로 사용하는데 깨끗하게 정돈된 호텔 화장실을 쓸 때는 한결 조심스럽게 사용한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은 조심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홈피를 가꿀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친해서 좋은사람이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03/04-05:20]-

이만호: 아 참 오늘 저녁 이정헌변호사의 주 판사출마 후원의 밤에 같이 갈 사람 없어요? 나는 이 사람과는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 이정헌을 이정현으로 내가 편집한 책에 오자로 나왔다고 고소까지 하겠다며 언성을 높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거시적으로 볼 때 한인들의 주류진출의 촉매적인 기회라 생각되어 참석할겁니다. 그 사람 와이프한테 참석권유 전화를 받았을 땐 캘리포니아 간다고 불참을 밝혔지만.... 사실 나는 재미산악연맹 스케줄과 같은 날인 줄 착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곳(LA>)엔 내일 갑니다. -[03/04-05:32]-


애틀랜타 앤디: 요즘 같아서는 이놈의 다람쥐들 다 쏴 죽이고 싶군요-- ㅠㅠㅠㅠㅠ -[03/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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