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정기산행/추모산행
정병수
2008.12.0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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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틀째 연속 내리는 초겨울 비, 이때즈음 내리는 비는 전혀 시원 하지도,
신나지도 않는다. 스산 하고 을시년 스럽기만 하다. 산에 가는 이날 만이라도 비가 좀 멈추었으면 좋으련만, 이런생각 저런생각 없이 온종일 비만 내린다. 입에선 입김도 솔솔 나고,,,,
원래는 저쪽 화이트 마운틴 인가 를 가서 바위도 오르고, 밧줄에 몸을 묶어
멋지게 내려오는거 이런것도 좀 하고 할려고 했는데 그만 비 때문에,
441 북쪽, 클래이톤 옆으로 돌아 쉘터가 있는 Warwoman Dell 로 산행지를 바꾸어 대략 2 마일 왕복 4 마일 산행후 돌아 왔으니 평소 보다 일찍 정기산행은 끝이났다. 특히 이날은 예전 산악회원중 유명을 달리한 분의 추모의식도 가지고,,,
궂은 날씨 에도 불구, 21 명 참가 하셨슴니다.
12월 20일 (토요일), 산악회 송년회가 있는 날임니다.
모두 나오셔서, 지난해 이야기, 새해를 마지하는 덕담도 나누시길 바라며
특히 이번 송년회 에서는 다음회기 2년의 새회장도 선출 함니다.
장소는 뷰포드 하이웨이, 풍미 중국음식점 임니다.
신나지도 않는다. 스산 하고 을시년 스럽기만 하다. 산에 가는 이날 만이라도 비가 좀 멈추었으면 좋으련만, 이런생각 저런생각 없이 온종일 비만 내린다. 입에선 입김도 솔솔 나고,,,,
원래는 저쪽 화이트 마운틴 인가 를 가서 바위도 오르고, 밧줄에 몸을 묶어
멋지게 내려오는거 이런것도 좀 하고 할려고 했는데 그만 비 때문에,
441 북쪽, 클래이톤 옆으로 돌아 쉘터가 있는 Warwoman Dell 로 산행지를 바꾸어 대략 2 마일 왕복 4 마일 산행후 돌아 왔으니 평소 보다 일찍 정기산행은 끝이났다. 특히 이날은 예전 산악회원중 유명을 달리한 분의 추모의식도 가지고,,,
궂은 날씨 에도 불구, 21 명 참가 하셨슴니다.
12월 20일 (토요일), 산악회 송년회가 있는 날임니다.
모두 나오셔서, 지난해 이야기, 새해를 마지하는 덕담도 나누시길 바라며
특히 이번 송년회 에서는 다음회기 2년의 새회장도 선출 함니다.
장소는 뷰포드 하이웨이, 풍미 중국음식점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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