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조지아 한인 산악회 송년잔치
정병수
2008.12.05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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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08년, 설려이며 맞았던 새해가 어느덧 이해의 마지막 달에 왔슴니다.
세월은 흐르는 물처럼 빠르고, 지칠줄 모르며, 멈출줄 모르는 기관차 처럼 달려 가는듯 함니다. 2008년 말(horse)도 많고, 탈(mask)도 많고, 화재(fire), 도 많았던 한해 회원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해, 아쉬웠든일, 즐거웠던일,재미없었던일, 그리고 2009년 의 오바마, 이명박 애기도 좀 하시고 음식
드시며 덕담 나누시기 바람니다. 2008년 아쉽고 어려웠던 한해를 보내고,
정말 희망과 기뿜이 가득찬 2009년 을 맞이 합시다.
특히 이번 송년회 에는 새 임기의 새 회장 선출도 있슴니다. 지난 2년 동안
만사 제치고 산악회 일 에만 헌신한 장효건 회장과, 임원들 에게, 정말정말
수고 했다고 격려 해주시고, 새로운 임원진에게는 용기와 힘을 주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는 만복이 정말로 가득 가득 하십시고요 !!!!
시간과 장소는 다음과 같슴니다.
일 시 : 2008년 12월 20일
저녘 7시
장 소 : 풍미 (중국 음식점)
회 비 : 일인 $30, (부부 $60)
세월은 흐르는 물처럼 빠르고, 지칠줄 모르며, 멈출줄 모르는 기관차 처럼 달려 가는듯 함니다. 2008년 말(horse)도 많고, 탈(mask)도 많고, 화재(fire), 도 많았던 한해 회원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해, 아쉬웠든일, 즐거웠던일,재미없었던일, 그리고 2009년 의 오바마, 이명박 애기도 좀 하시고 음식
드시며 덕담 나누시기 바람니다. 2008년 아쉽고 어려웠던 한해를 보내고,
정말 희망과 기뿜이 가득찬 2009년 을 맞이 합시다.
특히 이번 송년회 에는 새 임기의 새 회장 선출도 있슴니다. 지난 2년 동안
만사 제치고 산악회 일 에만 헌신한 장효건 회장과, 임원들 에게, 정말정말
수고 했다고 격려 해주시고, 새로운 임원진에게는 용기와 힘을 주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는 만복이 정말로 가득 가득 하십시고요 !!!!
시간과 장소는 다음과 같슴니다.
일 시 : 2008년 12월 20일
저녘 7시
장 소 : 풍미 (중국 음식점)
회 비 : 일인 $30, (부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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