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ting-Hiwassee, 08-17-2008 다녀와서
정병수
2008.08.19 01:02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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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리 더웁지 않은, 아주 보기좋은 여름날, 오히려 가는 올 여름이 아쉬운듯
많은분들이 참가해 주시어 먼져 감사드림니다. 아침 8시30분, 각 차에 분승후
출발하여, 목적지 Rafting 장소인 Hiwassee 에 도착은 11시경, 조금전 먹었지만
어차피 먹어야될일, 점심을 미리마치고, 준비중 하지만 강물의 수위가 다른때보다 현져히 낮아 Rarting 이 불가능해 보임이 심상치 않았는데, 상류 수위
조절댐의 수문 모터가 고장이 났다 하니, 정말로 실망스고 전혀 예기치
못한일이 벌어져, 해결책으로 급류는 아니지만 하류로 내려가기로 결정, Rafting 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음니다. 오히려 흐르는 물의 속도가 느려,
물쌈은 더욱 격열 하여, 온통 사방천지가 적인 요상한 물전쟁을 3시간 내내
해내느라 모두들 수고하며 웃고 즐거웠던 하루였음니다.
모두 71명이 참가 하였음니다.
물쌈하고 노졌느라 파김치가 되었지만 즐거웠슴니다.
많은분들이 참가해 주시어 먼져 감사드림니다. 아침 8시30분, 각 차에 분승후
출발하여, 목적지 Rafting 장소인 Hiwassee 에 도착은 11시경, 조금전 먹었지만
어차피 먹어야될일, 점심을 미리마치고, 준비중 하지만 강물의 수위가 다른때보다 현져히 낮아 Rarting 이 불가능해 보임이 심상치 않았는데, 상류 수위
조절댐의 수문 모터가 고장이 났다 하니, 정말로 실망스고 전혀 예기치
못한일이 벌어져, 해결책으로 급류는 아니지만 하류로 내려가기로 결정, Rafting 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음니다. 오히려 흐르는 물의 속도가 느려,
물쌈은 더욱 격열 하여, 온통 사방천지가 적인 요상한 물전쟁을 3시간 내내
해내느라 모두들 수고하며 웃고 즐거웠던 하루였음니다.
모두 71명이 참가 하였음니다.
물쌈하고 노졌느라 파김치가 되었지만 즐거웠슴니다.
댓글목록 2
정병수님의 댓글
있도록 신무기를 개발 하시고 더욱 확실한 물쌈을위해
물삼훈련, 연습, 그리고 전술, 전기를 연마 해야할것임
장효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