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년 산악회 스키 산행
정병수
2008.01.15 06:40
1,834
2
-
- 첨부파일@@ : 13938ff3_2008_bdbac5b0_bbeac7e0.jpg (105byte) - 다운로드
본문
2008 년 에도 많은분 (55명) 참가 하시어 성황을 이루었 읍니다. 예년과 달리 올해의 스키 행사는
일찌감치 예약 완료로 인해 별도의 마케팅(?) 이 필요칠 않을 정도 였으니,,, 아무쪼록 참가하신
모든분들에 감사 드립니다. 모든게 좋았으나, 눈이 좀 아쉬웠든 이번 스키 행사,
한국 에서는 폭설이네 뭐네, 한게령이 막혔느니 뭐니 뉴스에 나오두만 조지아 에서 눈 본지는
3 년 됐고, 북쪽 노스캐롤라이나 에서도 눈 보기 힘드니 가뭄인지 온난화 인지 모르겠읍니다.
이날 스키장은 바람이 없고, 기온은 32F, 사람도 붐비지 않아 좋았는데 딱 ! 눈이 부족해 아쉬웠지만 모두들 즐거운듯 해 좋았던 하루 였읍니다. 멀리 매이컨 에서 자정넘어 출발한 매이컨팀,
만사 제치고 이동본부 만들어 참가자들 뒷바라지, 뜨거운물 끌여 대신 우리 노치승 이사장님,
초보자 스키 강습하신 한상기님, 엄청수고 하신임원진 모두에게 감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1월 27일 금년 입산을 알리 는 시산제 행사가 있는 금년 첫번째 산행입니다. 많은분 참가 바랍니다.
일찌감치 예약 완료로 인해 별도의 마케팅(?) 이 필요칠 않을 정도 였으니,,, 아무쪼록 참가하신
모든분들에 감사 드립니다. 모든게 좋았으나, 눈이 좀 아쉬웠든 이번 스키 행사,
한국 에서는 폭설이네 뭐네, 한게령이 막혔느니 뭐니 뉴스에 나오두만 조지아 에서 눈 본지는
3 년 됐고, 북쪽 노스캐롤라이나 에서도 눈 보기 힘드니 가뭄인지 온난화 인지 모르겠읍니다.
이날 스키장은 바람이 없고, 기온은 32F, 사람도 붐비지 않아 좋았는데 딱 ! 눈이 부족해 아쉬웠지만 모두들 즐거운듯 해 좋았던 하루 였읍니다. 멀리 매이컨 에서 자정넘어 출발한 매이컨팀,
만사 제치고 이동본부 만들어 참가자들 뒷바라지, 뜨거운물 끌여 대신 우리 노치승 이사장님,
초보자 스키 강습하신 한상기님, 엄청수고 하신임원진 모두에게 감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1월 27일 금년 입산을 알리 는 시산제 행사가 있는 금년 첫번째 산행입니다. 많은분 참가 바랍니다.
댓글목록 2
장효건님의 댓글
Buddy님의 댓글
평생 알람 이란겄을 모르던사람인데 이번엔 깜빡 헸어유
모든분들 무사히 귀환 하셔서 다행입니다
수고많으쎴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