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정기 산행을 마치고
정병수
2007.05.2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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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Memorial day 로 이어 지는 5월 마지막 주의 연휴! 월말 산행에 많은분 참석 하시었읍니다.
신록의 계절 5월의 산은 그야말로 새로운 녹색잎 으로 온 산을 뒤덮은 나무들이, 엄청난 양의
산소를 뿜어내며 하늘을 향해 뻗어 자라고 있었다. 이 조티 좋은 산에 와서는 그저 올라 갈 뿐이다
정상을 향해서 올라갈 뿐이다,
아이 SAT 점수, 월 Payment, Parttime, 장사속, 이런거 모두 잊고,,,
그저 행복만 충전 하면 된다.
열 여덟분은 26일(토) 입산 하시어 야영 하시고, 다음날 27일 (일) 에 스물 세분이 입산하여 함께 산행 하였는데 두 코-스로 나누어 실시 하였다.
약간 쉽고 짧은 코-스 (Bear 뭐로 시작 되는 추레일, 4 마일-오렌지) 와 약간 가파르고 먼 코-스, (Coosa 쪽 추레일,7 마일-노랑)로 나누어 워-킹후, 오후 1시 20분경 오렌지 와 노랑이 만나는 곳 에서 우리 모두 만나 점심 식사와 휴식후 하산 하였다.
싱그러운 초여름의 산속을 등산 할때 불어주는 산들 바람은 좋았는데
요즈음 비가 오지 않아 걱정이다
신록의 계절 5월의 산은 그야말로 새로운 녹색잎 으로 온 산을 뒤덮은 나무들이, 엄청난 양의
산소를 뿜어내며 하늘을 향해 뻗어 자라고 있었다. 이 조티 좋은 산에 와서는 그저 올라 갈 뿐이다
정상을 향해서 올라갈 뿐이다,
아이 SAT 점수, 월 Payment, Parttime, 장사속, 이런거 모두 잊고,,,
그저 행복만 충전 하면 된다.
열 여덟분은 26일(토) 입산 하시어 야영 하시고, 다음날 27일 (일) 에 스물 세분이 입산하여 함께 산행 하였는데 두 코-스로 나누어 실시 하였다.
약간 쉽고 짧은 코-스 (Bear 뭐로 시작 되는 추레일, 4 마일-오렌지) 와 약간 가파르고 먼 코-스, (Coosa 쪽 추레일,7 마일-노랑)로 나누어 워-킹후, 오후 1시 20분경 오렌지 와 노랑이 만나는 곳 에서 우리 모두 만나 점심 식사와 휴식후 하산 하였다.
싱그러운 초여름의 산속을 등산 할때 불어주는 산들 바람은 좋았는데
요즈음 비가 오지 않아 걱정이다
댓글목록 1
장효건님의 댓글
산행 정보를 문의 하셔서 건강한 산악 회원 과 동호인 이 많이 동참 하시길
갈망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