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시산제를 마치고
정병수
2007.01.30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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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역시 많은 회원들이 참석 하시었다. 간밤에 흗뿌리던 겨울비는
간곳었이 청명하였고 약간의 바람은 있었지만 오히려 상쾌함을 주는 전형적인 겨울산행을 느끼게해준 올 첫 정기산행 이었다. 정상에 올라서는 돼지머리 앉혀놓고 2007년도 무사산행을 기원하는시산제 행사를 거행하였다. 그리고 음복도,,,,(미국내 현존하는 이름있는 산신들은 모두 초대되었는데 한국의 산신들은 비자문제로 참석치 못 하시었음 이점 몹시 아쉬웠음), 거기서 먹었던 뜨거운 라면은 정말 정말 맛이있었다. 山行 하셨던 분은,
장효건2, 조영임2. 하선봉2. 황원섭2. 이형철2. 노치승2. 송기홍2. 이완수2. 우원배2.
이종상2. 전창난3. 백남오6. 저병수1. 한상기1. 김창명1. 김홍직1. 정병길1. 이만호1.
옥황호1. 심재문1. 박정민1. 이무영1. 김의경1. 김경환1. 박재철1. 박동국1. 장영길1.
인케티1. (46명)
간곳었이 청명하였고 약간의 바람은 있었지만 오히려 상쾌함을 주는 전형적인 겨울산행을 느끼게해준 올 첫 정기산행 이었다. 정상에 올라서는 돼지머리 앉혀놓고 2007년도 무사산행을 기원하는시산제 행사를 거행하였다. 그리고 음복도,,,,(미국내 현존하는 이름있는 산신들은 모두 초대되었는데 한국의 산신들은 비자문제로 참석치 못 하시었음 이점 몹시 아쉬웠음), 거기서 먹었던 뜨거운 라면은 정말 정말 맛이있었다. 山行 하셨던 분은,
장효건2, 조영임2. 하선봉2. 황원섭2. 이형철2. 노치승2. 송기홍2. 이완수2. 우원배2.
이종상2. 전창난3. 백남오6. 저병수1. 한상기1. 김창명1. 김홍직1. 정병길1. 이만호1.
옥황호1. 심재문1. 박정민1. 이무영1. 김의경1. 김경환1. 박재철1. 박동국1. 장영길1.
인케티1.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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