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기 산행
정병수
2007.02.2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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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공수 특전대원, 해병대 도 아니지만 조지아 산악 대원은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산에 오른다.
눈이 오면 더 잘가고.
비오는 궂은 날씨 걱정 하던 이른 아침녘 과는 달리 산에 도착 하고부터는 날씨가 개이기 시작
한다. Winfield Scott Trail 을 따라 수 마일 한시간여를 오르니 Blood Mountain 의 정상에 도달 했다. 피로한 다리, 등에 젖어오는 땀, 또 숨이 차 와도 정상에 올라 이렇게 시원한 물 한모금 마시면 오르느라 피로함이 싹-가신다. 얼굴에 와 닿는 시원한 바람이 끝 내준다.
삼삼 오오 모여 점심을 먹고 김창명 박사, 이만호 대장 의 간단한 즉석 건강강좌,,,, 아직 산정상에는 구름이 가시질 않아짙은 안개속과 같다.
하산 길 숲 사이로 젖어드는 맑은 햇살은 정말 정말 끝내 주었다.
이른 아침 내린 비로 많은 회원은 아니지만 28명 이 산행 하셨읍니다.
김경환, 김종석, 김창명, 노치승2, 박동국, 박재철2, 박재희2, 박정민, 서 숙2, 신인균2,
이만호, 이상철, 윤문수, 장영길, 장효건2, 정병길, 조영임2, 하선봉2, 황원섭.
눈이 오면 더 잘가고.
비오는 궂은 날씨 걱정 하던 이른 아침녘 과는 달리 산에 도착 하고부터는 날씨가 개이기 시작
한다. Winfield Scott Trail 을 따라 수 마일 한시간여를 오르니 Blood Mountain 의 정상에 도달 했다. 피로한 다리, 등에 젖어오는 땀, 또 숨이 차 와도 정상에 올라 이렇게 시원한 물 한모금 마시면 오르느라 피로함이 싹-가신다. 얼굴에 와 닿는 시원한 바람이 끝 내준다.
삼삼 오오 모여 점심을 먹고 김창명 박사, 이만호 대장 의 간단한 즉석 건강강좌,,,, 아직 산정상에는 구름이 가시질 않아짙은 안개속과 같다.
하산 길 숲 사이로 젖어드는 맑은 햇살은 정말 정말 끝내 주었다.
이른 아침 내린 비로 많은 회원은 아니지만 28명 이 산행 하셨읍니다.
김경환, 김종석, 김창명, 노치승2, 박동국, 박재철2, 박재희2, 박정민, 서 숙2, 신인균2,
이만호, 이상철, 윤문수, 장영길, 장효건2, 정병길, 조영임2, 하선봉2, 황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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