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실명화에 대한 공지사항
이만호
2004.12.31 12:22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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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게시물 실명화를 위한 로그온 시스템 작업을 하는동안 당분간 익명의 글도 삭제하지 않을겁니다.
앞으로 우리 홈피의 관리자도 바뀔것입니다.
익명 게시자 추적을 위한 조치로 삭제하지 않는것이니 잠시만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만약을 위하여 익명의 악의적인 비방성글은 떴다가 없어질 수도 있으니
먼저 보시는 분들이 Copy를 하여 Save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이만호: 제가 익명성 글을 방치하는것이 아니라 지난번 어느 글들에 피해를 입었다는 두 분의 항의(삭제에 대한)와 함께 자비부담으로 익명자를 색출하겠다 하여 로그인 씨스템으로 전환될때 까지 놔 두기로 하였습니다. -[12/31-07:18]-
이만호: 게시자 이름에 이멜 주소가 없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멜은 아무거나 넣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남의 이름을 도용할 수 있잖느냐구요? 눈 가리고 아웅이지요...모든 게시물, 익명일지라도 사용 컴퓨터 ID.가 올라가지요, 게시자 이름밑, 게시날자 표시줄에 있는 것이 사용자 컴퓨터 아이디입니다. 남의 이름을 써서 장난치면 신분도용의 형사범이 되는 셈이죠. 참고로 게재시간은 태평양 지역 시간이라 3시간 늦게 표시됩니다. -[12/31-07:34]-
이만호: 꼴나네님의 Site폐쇠문제는 관리자 양지사항이 아닙니다. 실명토론은 가능합니다. 인터넷도 익명성을 이용한 관음증해소라는 역기능 보다는 순기능이 많기 때문에 폐쇄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빈대 잡기 위하여 집태우는 우는 없을겁니다. 더구나 자비 들여서라도 빈대Burster를 고용하겠다는 분들이 있으니 자중하여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빈대를 잡고 보면 가장 가까웠던 사이라는 Burster의 말이 자꾸 맴돕니다. 차라리 모르는게 낫지 않을까? 학생들 한테 몰매 맞은 선생님이 눈을 꼭 감았다는 이야기가 자꾸 생각납니다. 눈 떠서 때리는 제자 얼굴을 보면 더 큰 재앙이 올까봐 그랬답니다. -[12/31-07:57]-
앤디 김: 제가 익명으로된 꼬리글들을 삭제 시켰으며, 원본은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01/09-20:34]-
앞으로 우리 홈피의 관리자도 바뀔것입니다.
익명 게시자 추적을 위한 조치로 삭제하지 않는것이니 잠시만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만약을 위하여 익명의 악의적인 비방성글은 떴다가 없어질 수도 있으니
먼저 보시는 분들이 Copy를 하여 Save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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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호: 제가 익명성 글을 방치하는것이 아니라 지난번 어느 글들에 피해를 입었다는 두 분의 항의(삭제에 대한)와 함께 자비부담으로 익명자를 색출하겠다 하여 로그인 씨스템으로 전환될때 까지 놔 두기로 하였습니다. -[12/31-07:18]-
이만호: 게시자 이름에 이멜 주소가 없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멜은 아무거나 넣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남의 이름을 도용할 수 있잖느냐구요? 눈 가리고 아웅이지요...모든 게시물, 익명일지라도 사용 컴퓨터 ID.가 올라가지요, 게시자 이름밑, 게시날자 표시줄에 있는 것이 사용자 컴퓨터 아이디입니다. 남의 이름을 써서 장난치면 신분도용의 형사범이 되는 셈이죠. 참고로 게재시간은 태평양 지역 시간이라 3시간 늦게 표시됩니다. -[12/31-07:34]-
이만호: 꼴나네님의 Site폐쇠문제는 관리자 양지사항이 아닙니다. 실명토론은 가능합니다. 인터넷도 익명성을 이용한 관음증해소라는 역기능 보다는 순기능이 많기 때문에 폐쇄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빈대 잡기 위하여 집태우는 우는 없을겁니다. 더구나 자비 들여서라도 빈대Burster를 고용하겠다는 분들이 있으니 자중하여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빈대를 잡고 보면 가장 가까웠던 사이라는 Burster의 말이 자꾸 맴돕니다. 차라리 모르는게 낫지 않을까? 학생들 한테 몰매 맞은 선생님이 눈을 꼭 감았다는 이야기가 자꾸 생각납니다. 눈 떠서 때리는 제자 얼굴을 보면 더 큰 재앙이 올까봐 그랬답니다. -[12/31-07:57]-
앤디 김: 제가 익명으로된 꼬리글들을 삭제 시켰으며, 원본은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01/09-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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