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새해 소망을 유에스코리아 데일리뉴스 실어드립니다.
유에스코리아 데일리뉴스
2004.12.2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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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독자의 새해 소망을 실어드립니다.
팩스나 이메일 news@uskorea.com으로 보내 주세요.
숨가쁘게 달려왔던 2004년도 며칠 남지 않은 않았습니다. 지나온 올 한해를 보내며 다가올 2005년 희망찬 새해를 설계해 봅니다. 올 한해를 보내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지내온 이들에게도 일말의 아쉬움은 남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아쉬움들을 을유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다짐으로 승화시키는 한 해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유에스코리아 데일리뉴스'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들과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새해인사, 신년계획, 새해의 목표 등 어떤 내용이라도 좋습니다. 제한된 형식은 없으며 사진과 함께 이달 31일(오후3시 마감)까지 보내주시면 유에스코리아 데일리뉴스 2005년도 신년호에 게재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팩스 770)3000-382
이메일 news@uskorea.com
문의전화 770)3000-991 편집부
팩스나 이메일 news@uskorea.com으로 보내 주세요.
숨가쁘게 달려왔던 2004년도 며칠 남지 않은 않았습니다. 지나온 올 한해를 보내며 다가올 2005년 희망찬 새해를 설계해 봅니다. 올 한해를 보내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지내온 이들에게도 일말의 아쉬움은 남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아쉬움들을 을유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다짐으로 승화시키는 한 해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유에스코리아 데일리뉴스'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들과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새해인사, 신년계획, 새해의 목표 등 어떤 내용이라도 좋습니다. 제한된 형식은 없으며 사진과 함께 이달 31일(오후3시 마감)까지 보내주시면 유에스코리아 데일리뉴스 2005년도 신년호에 게재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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