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착씨의 명복을 빕니다.
이만호
2004.11.1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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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달 월례산행에 처음 참가하였던 최진착씨(전 테니스협회장 49세)가 지난 3일 클레톤카운티 애틀랜타비치 공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경찰의 부검결과와 차량에서 발견된 유서를 근거로 자살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산행시 같이 동승한 사람들에 의하면 사업부진과 가정불화를 비관하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먼저 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정기: 최진착씨의 명복을 빕니다.첫산행에 내차에동승하였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이되다니~~~~ -[11/10-12:40]-
김홍명: 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 -[11/11-12:09]-
앤디 김: 고인의 명복을 순수하게 빕시다. 개인적인 점이 이제사 공개적으로 얘기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11/14-06:06]-
산정기: 최진착씨의 명복을 빕니다.첫산행에 내차에동승하였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이되다니~~~~ -[11/10-12:40]-
김홍명: 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 -[11/11-12:09]-
앤디 김: 고인의 명복을 순수하게 빕시다. 개인적인 점이 이제사 공개적으로 얘기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11/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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