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류신웅
2004.08.24 11:50
1,761
0
-
- 첨부파일@@ : ed5b8fec_1093315854.jpg (0byte) - 다운로드
본문
가는 세월 잡지 못 하고 , 오는 세월 막지 못하며 봄, 여름 다지나고
이제 초 가을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사는 것이 무엇이 그리 바쁜지 남들 다 즐기는 휴가을 못 챙겨 아쉬든 차
마침 노동절 연휴라, 푸로리다 펜사콜라로 다녀올 예정이니 아직
연휴 계획이 없으신 회원님들은 연락 주시면 즐거운 시간 되겠습니다.
연락처 류 신웅
전화 404 641 0625
애틀랜타 앤디: 아니 언제 펜사콜라가 해운대처럼 되었네요? ㅎㅎ 저런곳으로 휴가가면 고생 직사리 할텐데--ㅋㅋ 걍, 전 동남아 갔다 올래요. (동네에 남아있는 아저씨) 잘 다녀 오세요. (추신: 사모님은 지난번 원정등반을 휴가로 알고 계시던데-- ) -[08/24-06:57]-
이제 초 가을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사는 것이 무엇이 그리 바쁜지 남들 다 즐기는 휴가을 못 챙겨 아쉬든 차
마침 노동절 연휴라, 푸로리다 펜사콜라로 다녀올 예정이니 아직
연휴 계획이 없으신 회원님들은 연락 주시면 즐거운 시간 되겠습니다.
연락처 류 신웅
전화 404 641 0625
애틀랜타 앤디: 아니 언제 펜사콜라가 해운대처럼 되었네요? ㅎㅎ 저런곳으로 휴가가면 고생 직사리 할텐데--ㅋㅋ 걍, 전 동남아 갔다 올래요. (동네에 남아있는 아저씨) 잘 다녀 오세요. (추신: 사모님은 지난번 원정등반을 휴가로 알고 계시던데-- ) -[08/24-06:57]-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