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익수 의 제안
eexoo
2004.04.24 13:07
1,578
0
본문
최근 비롯 되고있는 산악회 공동 야영장 부지 마련건 에 대하여 한말씀 드리고져 함임니다.
우선 서두르지 아니해야 됨니다. 단지 산악회가 필요로하는 캠푸장 부지만이라면야 서두른다고해서
별 문제될것은 없을 겜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여러 개개인이 함께 동참해서 마련 하는것으로 많든 적든
각자의 재산권을 행사해야하는 공동 투자자를 규합 해야하는 과정과 적법한 절차를 거처야 겠기때문임니다.
먼저 현 집행부에서 개략적인 시안을 마련하여 전회원에게 서면으로 공시하여 참여 여부를 물어서
참여인원의 수효에 따라서 도모 하는것이 순서 일것으로 여기는 바, 그 개략적인 시안이라 함은 대체적으로
이러면 되겠지요, 각 개인의 몫을 1 에이커로 하고(공유 면적 명시 ) Term 은 5~6 년으로 하되 월 Payment는 $ 150 ~$199 정도로 즉 $ 200 이 아니넘는 선에서 추진 하려 한다함을 말임니다.
적어도 이런정도의 시안이라도 제시하면서 침여 여부를 물어야 나름대로들 결정 하기에 도움이 될것이며
따라서 참여인원의 수효파악이 용이 할 테니까요. 그리고 그때가서 별도의 추진 위원 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사업 진행을 하게 함으로써 시간절약 등을 할수 있으리라 봄니다.
우선 참여 인원이 파악이 되어야 그 수효에 합당한 크기의 땅을 물색 하게될 것이며 그에 합당한 후속
조치를 용이하게 취해 나갈수 있껬기 때문입니다.
가령 위의 적시한 절차들을 거치지도 않은체 아닌 말로 땅부터 보러다니고 또 뭐 한다면 아무리 좋은
조건의 땅이 있다한들 혼자 아니 단 몇사람이 나서서 한다면 모를까 지금의 우리 취지에는합당치가
않겠지요. 그러면서 진행되는동안 구체적인 합의 사항들을 그때그때 당사자들에게 알리고 확인하고
또 다짐 받아가면서 해야 할일인것임니다. 더러는 한다, 않한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당사자도 있을수
있을 것이며 (고의 가 아닐수도 있음) 그러므로 최종적인 인원이 확정 됐다싶을때 비로서 서둘러 진행해도
늦지 않을 터이니 이런 점들 유념 하시와 자알 헤아려 추진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감히 한말씀 올림니다.
강 익 수 배
강 이사님의 제안 고맙습니다.
지금 이러한 기본 틀을 짜 놓고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만호
<산악회 캠프장 마련 계획안>
목적/취지: *영구 사용할 캠프장 마련,
*주말농장등 회원들의 자연친화적 여가선용
*청소년들의 생태계 체험장
*미래의 리조트 혹은 실버타운 형성
계획추진 일정표: *5월 15일까지 부지 구입 희망자 파악(전회원에게 의사타진 편지 발송)
*5월-참여자들의 희망사항과 의견을 수렴한 계획수립(땅 규모, 법적, 재정적등 리서치필요)
*6월-취지에 맞는 지역에 나온 매물 검색 및 답사
*7월-부지에 대한 설명회와 구입절차 진행
*8월-부지 구입후 소유주들의 부지 관리위원회(CO_OP)를, 산악회측은 캠프장 관리위원회를 따로 구성한다.
지금까지 들어 온 목소리들
*여러 산악회원들이 부지를 합동으로 구입하여 각자 분활등기하며 일정량의 전용/공유면적을 설정하여 산악회서 영구히 사용하도록 한다.
*1인 1에이커 정도로 월 페이먼트가 150불 정도로 한다.
*애팔라치아 산맥 남쪽이 좋겠다.
*애틀랜타에서 2시간이내 거리면 좋겠다.
*가급적 산수가 수려한곳으로 물색하였으면 한다.
우선 서두르지 아니해야 됨니다. 단지 산악회가 필요로하는 캠푸장 부지만이라면야 서두른다고해서
별 문제될것은 없을 겜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여러 개개인이 함께 동참해서 마련 하는것으로 많든 적든
각자의 재산권을 행사해야하는 공동 투자자를 규합 해야하는 과정과 적법한 절차를 거처야 겠기때문임니다.
먼저 현 집행부에서 개략적인 시안을 마련하여 전회원에게 서면으로 공시하여 참여 여부를 물어서
참여인원의 수효에 따라서 도모 하는것이 순서 일것으로 여기는 바, 그 개략적인 시안이라 함은 대체적으로
이러면 되겠지요, 각 개인의 몫을 1 에이커로 하고(공유 면적 명시 ) Term 은 5~6 년으로 하되 월 Payment는 $ 150 ~$199 정도로 즉 $ 200 이 아니넘는 선에서 추진 하려 한다함을 말임니다.
적어도 이런정도의 시안이라도 제시하면서 침여 여부를 물어야 나름대로들 결정 하기에 도움이 될것이며
따라서 참여인원의 수효파악이 용이 할 테니까요. 그리고 그때가서 별도의 추진 위원 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사업 진행을 하게 함으로써 시간절약 등을 할수 있으리라 봄니다.
우선 참여 인원이 파악이 되어야 그 수효에 합당한 크기의 땅을 물색 하게될 것이며 그에 합당한 후속
조치를 용이하게 취해 나갈수 있껬기 때문입니다.
가령 위의 적시한 절차들을 거치지도 않은체 아닌 말로 땅부터 보러다니고 또 뭐 한다면 아무리 좋은
조건의 땅이 있다한들 혼자 아니 단 몇사람이 나서서 한다면 모를까 지금의 우리 취지에는합당치가
않겠지요. 그러면서 진행되는동안 구체적인 합의 사항들을 그때그때 당사자들에게 알리고 확인하고
또 다짐 받아가면서 해야 할일인것임니다. 더러는 한다, 않한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당사자도 있을수
있을 것이며 (고의 가 아닐수도 있음) 그러므로 최종적인 인원이 확정 됐다싶을때 비로서 서둘러 진행해도
늦지 않을 터이니 이런 점들 유념 하시와 자알 헤아려 추진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감히 한말씀 올림니다.
강 익 수 배
강 이사님의 제안 고맙습니다.
지금 이러한 기본 틀을 짜 놓고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만호
<산악회 캠프장 마련 계획안>
목적/취지: *영구 사용할 캠프장 마련,
*주말농장등 회원들의 자연친화적 여가선용
*청소년들의 생태계 체험장
*미래의 리조트 혹은 실버타운 형성
계획추진 일정표: *5월 15일까지 부지 구입 희망자 파악(전회원에게 의사타진 편지 발송)
*5월-참여자들의 희망사항과 의견을 수렴한 계획수립(땅 규모, 법적, 재정적등 리서치필요)
*6월-취지에 맞는 지역에 나온 매물 검색 및 답사
*7월-부지에 대한 설명회와 구입절차 진행
*8월-부지 구입후 소유주들의 부지 관리위원회(CO_OP)를, 산악회측은 캠프장 관리위원회를 따로 구성한다.
지금까지 들어 온 목소리들
*여러 산악회원들이 부지를 합동으로 구입하여 각자 분활등기하며 일정량의 전용/공유면적을 설정하여 산악회서 영구히 사용하도록 한다.
*1인 1에이커 정도로 월 페이먼트가 150불 정도로 한다.
*애팔라치아 산맥 남쪽이 좋겠다.
*애틀랜타에서 2시간이내 거리면 좋겠다.
*가급적 산수가 수려한곳으로 물색하였으면 한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