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크 캐앵 임니다.
eexoo
2004.03.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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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거야 원참 장란이 아니네요.
안과에 가서 개안 수술은 했읍니다만 그래도 깜깜하기는 여전하네요.
언제쯤이나 훤히볼수 있을까요.
이거야 마 답답해서 미치겠는기라에.
내 봄가을이 시방 얼맨디 침침한 눈을 부릅뜨고 컴맹을 면해보려는 의지하나로 이래 버티고 앉아서
연십삼아 이래 하고 있덥니다.
어느세월에 이것으로 벗들과 야그를 주고 받는단 말이시.............
오호통재라
왜진작 아니 했든고-------
그러나 이제 몇일 됐다고 이거 앞에안자서 이겆 저겆 토닥거리다 보면 산악회 소식도 볼수있고
한국소식도 접할수가 있으니까 신기 하고 대견하네요.
아뭏튼 격려해주셔서 고맙음니다.
일구월심 노력해서 자알 해볼람니다여. 자아 여러분 안녕-------------------------------------
애틀랜타 앤디: 쾌유를 빌며 컴맹탈출 도전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03/29-19:54]-
산정기: 생각 나는 한 마디 보고 또 보고 두드려 보고 또 두드리면 잘 보이리라! -[03/29-20:34]-
산돌뱅이: 시작이 반인데 벌써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실력이니 곧 도사가 되시겠읍니다. 자판 두드리는 솜씨가 늘면 채팅도 한번 해보십시요. 실은 저도 아직 한번도 못해 봤지만서두. 힘내시고 화이팅 !!!!! -[03/30-13:29]-
운영자: 컴맹이란 행성에선 온 외계인의 침공에 대한 경계주의보를 내립니다. 이 외계인의 침공은 상상도 못한 테러 수준입니다. 무섭습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오늘 이 외계인과 술 한잔 하고 헤어졌는데 집에 들어가는 즉시 또 한방 날리겠답니다. 무섭습니다. 오줌 누며 지퍼를 올렸는지 내렸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 밤입니다. -[03/30-21:25]-
안과에 가서 개안 수술은 했읍니다만 그래도 깜깜하기는 여전하네요.
언제쯤이나 훤히볼수 있을까요.
이거야 마 답답해서 미치겠는기라에.
내 봄가을이 시방 얼맨디 침침한 눈을 부릅뜨고 컴맹을 면해보려는 의지하나로 이래 버티고 앉아서
연십삼아 이래 하고 있덥니다.
어느세월에 이것으로 벗들과 야그를 주고 받는단 말이시.............
오호통재라
왜진작 아니 했든고-------
그러나 이제 몇일 됐다고 이거 앞에안자서 이겆 저겆 토닥거리다 보면 산악회 소식도 볼수있고
한국소식도 접할수가 있으니까 신기 하고 대견하네요.
아뭏튼 격려해주셔서 고맙음니다.
일구월심 노력해서 자알 해볼람니다여. 자아 여러분 안녕-------------------------------------
애틀랜타 앤디: 쾌유를 빌며 컴맹탈출 도전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03/29-19:54]-
산정기: 생각 나는 한 마디 보고 또 보고 두드려 보고 또 두드리면 잘 보이리라! -[03/29-20:34]-
산돌뱅이: 시작이 반인데 벌써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실력이니 곧 도사가 되시겠읍니다. 자판 두드리는 솜씨가 늘면 채팅도 한번 해보십시요. 실은 저도 아직 한번도 못해 봤지만서두. 힘내시고 화이팅 !!!!! -[03/30-13:29]-
운영자: 컴맹이란 행성에선 온 외계인의 침공에 대한 경계주의보를 내립니다. 이 외계인의 침공은 상상도 못한 테러 수준입니다. 무섭습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오늘 이 외계인과 술 한잔 하고 헤어졌는데 집에 들어가는 즉시 또 한방 날리겠답니다. 무섭습니다. 오줌 누며 지퍼를 올렸는지 내렸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 밤입니다. -[03/3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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