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활동

왕년에 물대포 않 쏴본눔 어딘노.

eexoo
2004.04.05 09:37 1,584 0

본문

오르세 씨 쩐 상서
조석 으로는 여전히 바람이 차겁슴니다.
아직 뉘 시온지도 나는 모릅니다아 는 막상 대하고 봉께 우째 쪼깨 그렇쿠 마뇨.
암튼 두고 봅시다요. 허기사 두고 보자는nom 않무섭다고는 혔지안....
이이엑스오오


애틀랜타 앤디: 깡돌이 성님, 오르세씨의 이멜주소를 지가 쪼게 조사를 했더니만 청량이 588 동네사람일것 가타부라 현상수배를 내릴까요?ㅎㅎㅎ -[04/0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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