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 Brasstown Bald Mtn. 때: 9월 12일
참가자: 오창선(9월 산행리더) 장영길 유성두 노치승 김홍명 이만호
운행보고: 산의 북쪽 사면을 올랐다. 왕복 9마일,
정기산행때는 산행거리를 짧게 조정할 예정이나 중식장소가 마땅치 않음.
오며 가며 밤 줍느라 운행시간이 늦어져 밤 9시 애틀랜타 도착하였슴.
밤 자루 본 마눌님 남자가 밤 줏어 온 것 평생 처음이라며 희색만면.
나 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이 가져 간 다른회원님들의 밤으로 인한 밤 장면이 궁굼하다.
밤의 사진은 http://kr.blog.yahoo.com/sanakinusa 에 올려 놓았으니 이 주소를 클릭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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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기: 정찰산행에 참여하여 여러분과 즐거운 시간 갖고 싶었는데 아쉬움만 남습니다. -[09/1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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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대원: 밤 자루 갖다바치고.황홀한 밤 보냈답니다.ㅋㅋ 밤은 맛있고. 밤은 황홀하고!! 역시 밤은 좋~은밤이여.... -[09/13-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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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 여자들은 밤을 참 좋아한다. -[09/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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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앤디: 근디, 밤 맛있게 먹고 밤 활홀하게 지내다 밤 (bomb) 맞은 사람들 하나둘 아니예요--- 조심들 하세요!! -[09/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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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발동: 밤 가시 폭탄 맞으면 많이 아프겄지요.? ㅠㅠ *^_^* <^ㅎ^> -[09/17-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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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쉬운: 폭탄 맞으도 좋으니 나도 밤좀주세요. (부탁해요.) ㅠㅠ -[09/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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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앤디: 누군질 알아야 주지용--ㅋㅋ -[09/19-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