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사업장 개업파티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충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회원님들의 마음만 받을려고 했는데,물심양면으로 보탬을 주시어 정말 고맙습니다.회원님의 정성에 보답하는 뜻으로 사업을 더욱 번창 시킬 것이며,추계 캠프때는 듬직한 30대 회원을 한명 데리고 갈것임을 약속 드립니다.다시 한번 회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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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수고많은셨어요. 부~~~~~~~~~~~~~우자 되세요!!! -[09/29-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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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네: 고생 하셨네요 이젠 처녀 총각들 빨리 결혼하는 일만 남았네요 -[09/3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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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뱅이: 융숭한 대접 잘받고, 즐거웠읍니다. 부~~~~~~~~~~~~~~~~~~~~~우자 되세요 !!! (앤디꺼 카피) -[09/30-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