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산악님들 모두 즐거운시간 넘치십시요~~~
저는 총무일을 보고있는 유성두님의 서울 직장 선배였으며 의형제 입니다.
정말 좋은 소식을 접하니 동생의 모습이 더욱 보고 싶구만

새로운 사업장도 마련하고 일취월장하는 동생의 모습이 눈에 보이네 그려
모든가족 건강하고 좋은일 많이 있으리라 기원하네

사무실에서 글 올리고 있네 배귀연씨 아들 둘에 유치원다닌다.
공무원아파트(개포동)에거주하고 마라톤클럽에 가입해서 부지런히
마라톤 동호회원들과 즐거움을 나와 함께 나누고 있다네

년말에는 하루 건너 술먹느라 피곤하였지만 이제 새해를 맞이해서
일상의 바퀴속에 뭍혀 있다네

드넓은 산야와 고지대 산행의 즐거움이 너무 부러워!!!!!!!
동생 약이오른다~~~~~~~~

미국 적금들자는 야기가 있으니 실천해 볼깨

모두 건강하고 산악님들 좋은 하루 간직하시길 고국에서 송재명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