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활동

춘계 야영 을 마치고

정병수
2007.05.01 09:45 1,6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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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과 설레임(?) 의 봄철 야영을 마쳤다. 하늘도 도우사 이곳 VOGEL STATE PARK
근처에는 사나운 바람 한점, 비 한방울 떨어지지 않았고, 오직 싱싱한 밝은 봄 햇살만 가득히 비추어 주시었던 2007년 4월의마지막 주 였다.
어찌 이리도 나무는 푸르고, 햇살은 맑았던가.!!! 좋은 자리 빼았길라, 날쌘 우리 노치승 이사장님의 하루 앞선 입산으로, 물가의 넓은 평지에 천막을 칠수 있어 좋았으며, 오준원 부장이 튀겨대는 산속에서는 결코 맛 볼수 업었던 별미의 핫 윙, 날은 저물어 오고 모닥불은 밝아지고, 밤 늦도록 이얘기 저얘기 하며 즐긴 봄날의 하루밤 이였다. 신 장비도 많이 출현 하였다. (숯을 둥그런 양철통 안에 넣어 돼지고기를 그 위에얹어 구어먹는거,,,,이런것 등등).
29일(일요일) 에는 아침 9시 에 출발 하는 2시간 (왕복 4시간) 산행이 있었다.
이 좋았던 봄철 야영 에는 회원과 비회원 모두 60 명이 참가하였읍니다.

이만호1, 박상환1, 김종석1, 정병길1, 최영준1, 김창명1, 장영길1
황원섭1, 심재문1, 심미연1, 한상기1, 예철희1, 김성민1,,정규리1,
박재희2, 박동국2, 이무영2, 노치승2, 송동진2, 홍종철2, 이형철2,
이완수2, 정규천2, 정인구2, 하선봉2, 김경환2, 이유길2, 서 숙2,
신인균3, 정병수3, 오준원4, 박정민5, 박재철3, 장효건2, 조영임1.

댓글목록 2

장효건님의 댓글

장효건 2007.05.01 12:22
모두 사랑 하는 조지아 산악회원 여러분 !
스트레스좀 푸시고 귀가 하셨는지모르겠어요.
5월 연휴때에도 그곳에서 만나자는 열화같은 함성 에 다시 한번 여러분을 초대 하며이번에 참가 못하신 분들도 초대 합니다.그때는 색다른 산행길로 안내하고,여러분을 즐겁게 해 드릴것을 약속 합니다.

장효건님의 댓글

장효건 2007.05.01 12:30
정정 합니다.
하상기 (한상기)황윤성(황원섭)송동건(송동진)하신남(하선봉)박상한 (박상환)
장여길(장엉길) 그리고 장효건 2 이고 박재철 3 이고조영임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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