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아끼고 사랑하든 콤푸타가 병 이 생겨 생산 공장으로 가서
내장을 새 것으로 수리 하여 제 품에 다시 돌아 왔습니다.
컴푸타 없는 지난 2주일은 암혹 처럼 느켜지는 답답한 시간 이었습니다.
다행이 보험이 남아 있어 무료 써비스를 받아지만 그동안 열심이 찍어
저장 하였든 아까운 사진들 은 어디론지 다 사라지고 빈 껍대기만 돌아 왔습니다.
그 동안 품 잡게 하고 찍고 미처 돌려 주지 못한 사진들을 생각하면 황당 하며
당사자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이런 사태가 발생 하지 않도록 각별이
주의 하겠습니다.
이제 컴푸타와 함께 정상적인 할동을 여러분과 같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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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앤디: 다시 활기있는 활동 부탁 드립니다. 글구 앞으론 꼭 파일을 따로 저장하세요. -[05/19-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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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있다가 없으면 사무치게 그리운것이 마누라와 컴퓨터입니다. 그러나 마누라는 생산공장에서 우라까이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모쪼록 고쳐 온 새 첩과 밤새 운우지정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05/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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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뱅이: 마느레는 우라까이는 불가능 하지만 새걸로 바꾸는건 얼마든지 가능 하지 않겠읍니까. 또 그런 용기있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지요. 이사장님, 손본 컴퓨터로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05/2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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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ang C: 나의 호적수 ,계속 쉬시어이 그래야 나가 또 키잎 헐텡께루.... -[05/20-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