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땅바닥에서 노숙하던 거지들도 환영하는가 해서요.
지난주 에콰도르원정에 대비한 14마일 야간산행을 하였기 때문에 피곤해요
우리도 앤디씨 집에가서 쉬고 싶어요.
쉬고 싶어요 쉬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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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집에 초대합니다. - 애틀랜타 앤디 ┼
│ 날싸도 무더워 지는데 저희집에 초대합니다.
│ 오셔서 더위 식히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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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한테 칼맞는거 아닌가?,,,이더위를 식히고 시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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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앤디: 거지들은 안되고요--ㅋㅋ 산악인들은 됩니당!!! -[06/22-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