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활동

동심인지...변태인지....?

오르세
2004.07.26 23:28 2,4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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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심으로 회귀인가 아니면 변태노출인가?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신인균회원이 모씨(김홍명)의 빤쓰를 벗기고 있다.
신 모씨는 방학동안 와이프와 아이들을 한국 보낸 홀아비라서
이런 남색적, 엽색적, 변태 관음증이 발병하였다는 진단이 있었다.
어른들 재롱을 보는 여자아이의 동심이 궁굼하다.
<사진속의 사진>, 식인종 식당의 메뉴판 그림같은 고깃덩이는
몸매보다는 피부색으로 승부를 걸겠다며 과감한 노출로
성적욕구를 한방에 말살시킨 이상숙(가명)회원의 모습이다.
검은 바위 배경과 흰 피부가 색의 조화를 극명하게 한 예술 작품이지만
"아저씨 나 누드집 낼래"하며 날리는 뇌살적인 멘트와 미소는 늘어진 젓통과 함께 혐오의 극치를 보인다.
이상숙 누드의 코디네이팅은 유성두회원이 하였다.
물과 바위와 더위가 어울려 빗어낸 짐승들의 잔치였다.



퍼온글: 명예 훼손과 초상권 침해입니다. 48시간안에 가명과 얼굴가림을 바랍니아. -[07/27-06:02]-

늘이네: 퍼온글의 이름은 밝힐 수 없음. -[07/27-06:05]-


애틀랜타 앤디: 아마도 변태증세 진단이 맞을것 같아요--ㅎㅎ -[07/27-10:57]-

Gaang C: 요즈음 유행하는 패러듸 한거 아닌지? -[07/27-20:26]-

무명: 이제 24시간 남았는데..apple 글이 안 see 임. -[07/28-05:54]-

오르세: 신인균, 신모씨, 퍼온글, 늘이네, 무명은 사기꾼들의 상투적인 변태수법인 이명동인 같다. 계속 이런식으로 협박하면 2탄 3탄을 쏘아 낱낱히 까발릴것을 고려하고 있다. 제발 사자의 콧털을 땡기는 경거망동을 삼가 하기를 바란다.-[07/29-08:33]-


오르세: 그리고 현행범은 초상권을 주장할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성 추행범은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는쪽으로 주법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산악공화국도 이참에 신모 추행범을 산악회 사무실 앞에서 빤쓰를 벗겨 행복노래방 출입객들이 볼 수 있게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니면 한국 와이프를 조기 귀국시키자는 의견도.... -[07/29-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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