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정기산행
앤디 김
2006.09.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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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목적지: Woody Gap to Brasstown Bald 방향
산행길이: 편도 약 2.5 마일
참가자: 총 26세대 43명
노치승2, 우원배2, 장효건2, 박동국2, 이무영, Mrs 이만호, 한성우2, 정병수3, 앤디김, 윤문수2, 유희경, 송기홍2, 옥황국, 장영길, 오준원 3, 이완수, 정규천,2, 박재철2, 전창남3, 정별길, 김창명, 백남오 2, 이종상2, 스티븐 정, 박상환2, 박정민
운행보고:
1) 날씨-비, 기온-75도
2) 오전 8:50시 집결지에서 출발,
오전 9:40시경에 Woody Gap 입구도착
오전 10시 00분 산행시작 (비가 오기 시작함)
오전 12시경 지속되는 우천으로 인하여 목적지 까지 가지 않고 하산
오후 12:30 Lake Winfield 로 옮겨 셀터에서 점심식사 (해가 나와 맑음)
오후 1:30 hwy 348 정상으로 옮겨 둘레경치 감상 (비가 다시 오기시작)
오후 4시 집결지 도착후 해산
3) Hwy 60 에서 자전거 대회가 열려서 교통이 원할하지 않아 180-348-75-129 도로를 타고
집결지 까지 돌아옴.
4) 셀터에 우리 바로전에 미국교회에서 야외예배를 들이면서
화이어 플에이스에 불이 집혀져어서 젖은 분들이 옷을 말리게 되었음.
또한 식사후 간단한 오락을 즐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되어서
우천으로 단축된 산행의 아쉬음을 해소를 하고 왔음.
5) 조산회 찍사 대표인 이만호 대장님이 회사 출장 관계로 참석이 되지 않아서
박재철 회원이 대타 찍사로 수고를 하여 주셨습니다.
6) 새로나오신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배정진 모자, 전창남 가족, 이종상 부부, 백남오 부부, 스티븐 정
7) 알파라치안 트레일의 구간중에 우디 갭에서 브레스타운 볼드 쪽으로 산행을 하는데 우천관계로 산등선을 타고서 펼쳐지는 멋있는 풍경들이 안개와 비에 가려져 아쉬움을 가졌으나, 348 도로 정상에서 본 풍경으로 조금이나마 만회를 하고 왔다.
10월 말경에 가면 단풍이 절정으로 만들어 질것으로 예상된다.
문제점과 개선점:
1) 리더가 운전자들에게 정확히 이동하는곳의 길 안내를 하고 움직일것
2) 선두 차량은 반듯이 뒤에 오는 차량이 몇대이며 다 오지 않을때는
차를 세우고 기다리는것이 필요함
3) 등산시 등산로에서 담배를 피우며 등산하는 회원이 있어서 몇몇 회원들이 불쾌감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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