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산행
nike
2021.07.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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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Three Farks Trail
@ 날 씨 : 흐리고 비
@ 참가자 : 홍기자, 하선봉, 최현옥, 주정태, 정병수, 이현숙, 이준열, 이재경, 이완수, 이만호,
이다나, 송재현, 소리연, 박희옥, 명은희, 명성우, 김태진. 김옥채, 김경환 (19명)
@ 내 용 : 몇 주를 벼르다 Three Farks Trail을 찾았다. Warwoman Dell Rd와 28번 도로의 교차점에서 좌회전 하여
빗물에 길이 파여 비교적 험한 비포장 도로를 약 4마일여를 가니 목적지인 트레일 헤드가 나타났다.
조산회의 공식 산행으로는 처음인 이곳은 미지의 트레일에 대한 기대감 속에 출발한 처음 2마일 여의
길은 비교적 완만하여 유쾌한 수다속의 산행이였는데 첫 개울을 건너고 나서 부터는 욱어진 나무로 인
해 앞이 잘 안보이면서 경사가 심해 거의 미개척지 수준의 험한 길.
수시로 인원을 확인하며 어렵사리 Three Farks에 도착한 회원들은 점점 풍성해지는 오찬을 마친 후 대
부분 물에 뛰어 들어가 수영, 폭포 물맞이 물싸움등으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 후 하산. 하루를 마무리
했는데 오는 길에 오세지 팜에 들려볼까 하던 계획은 쏟아진 폭우로 인해 취소.
@ 날 씨 : 흐리고 비
@ 참가자 : 홍기자, 하선봉, 최현옥, 주정태, 정병수, 이현숙, 이준열, 이재경, 이완수, 이만호,
이다나, 송재현, 소리연, 박희옥, 명은희, 명성우, 김태진. 김옥채, 김경환 (19명)
@ 내 용 : 몇 주를 벼르다 Three Farks Trail을 찾았다. Warwoman Dell Rd와 28번 도로의 교차점에서 좌회전 하여
빗물에 길이 파여 비교적 험한 비포장 도로를 약 4마일여를 가니 목적지인 트레일 헤드가 나타났다.
조산회의 공식 산행으로는 처음인 이곳은 미지의 트레일에 대한 기대감 속에 출발한 처음 2마일 여의
길은 비교적 완만하여 유쾌한 수다속의 산행이였는데 첫 개울을 건너고 나서 부터는 욱어진 나무로 인
해 앞이 잘 안보이면서 경사가 심해 거의 미개척지 수준의 험한 길.
수시로 인원을 확인하며 어렵사리 Three Farks에 도착한 회원들은 점점 풍성해지는 오찬을 마친 후 대
부분 물에 뛰어 들어가 수영, 폭포 물맞이 물싸움등으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 후 하산. 하루를 마무리
했는데 오는 길에 오세지 팜에 들려볼까 하던 계획은 쏟아진 폭우로 인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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