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산행
nike
2021.08.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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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Bartram / Chattooga River Trail
@ 날 씨 : 맑고 시원했슴
@ 참가자 : 김경환, 김태진, 김종훈, 명성우, 명은희,박희옥, 유명식, 유초이, 이만호,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이현숙,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현영애, 홍기자, 홍미숙, (21명)
@ 내 용 :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의미있는 산행을 하고 싶었는데 아직 가시지 않는 무더운 날씨와 환자 등
몇가지 이유로 비교적 순탄한 코스인 바트람 / 차투가 강 코스를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원점회귀가 아닌 일방통행, Earl Ford 로드 선상의 트레일 헤드에서 출발하여 종착역인 샌디
포드 길옆의 차누가 강까지 약 4마일의 트레일, 3시간여의 산행을 마친 회원들은 강가의 목적지 도착
준비한 풍성한 음식과 음료 그리고 디져트까지 배불리 먹고 마신 후 물가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이날 광복절 행사를 할려고 몇 몇 사람들이 생각을 했으나 깜박 잊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기억이 나서
그럼 파킹장에서 하자고 했으나 또 깜박하고 결국 치킨 집에서 뒷풀이를 하던 중 다시 기억이 떠올라
식당에서 대한독립 만세 3창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 날 씨 : 맑고 시원했슴
@ 참가자 : 김경환, 김태진, 김종훈, 명성우, 명은희,박희옥, 유명식, 유초이, 이만호,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준열, 이현숙,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현영애, 홍기자, 홍미숙, (21명)
@ 내 용 :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의미있는 산행을 하고 싶었는데 아직 가시지 않는 무더운 날씨와 환자 등
몇가지 이유로 비교적 순탄한 코스인 바트람 / 차투가 강 코스를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원점회귀가 아닌 일방통행, Earl Ford 로드 선상의 트레일 헤드에서 출발하여 종착역인 샌디
포드 길옆의 차누가 강까지 약 4마일의 트레일, 3시간여의 산행을 마친 회원들은 강가의 목적지 도착
준비한 풍성한 음식과 음료 그리고 디져트까지 배불리 먹고 마신 후 물가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이날 광복절 행사를 할려고 몇 몇 사람들이 생각을 했으나 깜박 잊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기억이 나서
그럼 파킹장에서 하자고 했으나 또 깜박하고 결국 치킨 집에서 뒷풀이를 하던 중 다시 기억이 떠올라
식당에서 대한독립 만세 3창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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