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산행
nike
2021.05.25 20:55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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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백돌산
@ 날 씨 : 맑고 시원
@ 참가자 : 유명식, 유초이, 이만호, 이순옥, 이완수, 이정은,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현영애 (10명)
@ 내 용 : 예쁜 꽃을 구경하려고 4주를 기다려서 찾은 백돌산, 그러나 아직 2주는 더 기다려야 활짝 필 것같다.
모처럼 단촐하게 10명이 참가해 2대의 차량으로 움직여 클레이톤 잉글스를 거쳐 트레일 헤드인 존스갭
에 도착. 간단한 체조 후 2시간의 산행끝에 정상에 오르니 언제봐도 좋은 확트인 시원한 풍광이 우리를
반겨 주었다.
산행길에 있는 커다란 사과나무로 부터 공짜로 얻는 사과와 단풍이 절경인 이곳은 주로 가을에 오게 되
는데 이번에 꽃을 염두에 두고 봄에 와보니 꽃의 만개는 조금 이르고 산행길에 초대형 둥글레와 여성분
들이 좋아하는 참취나물등이 지천으로 널려 있어 모두 짭짤한 수확을...
바트람 트레일의 긑자락인 이곳은 비교적 완만한 코스이나 진입로에 악 5마일 정도 되는 비포장 도로로
인해 소형 차량은 접근하기가 만만치 않는데 유명식 회원이 테슬라 전기차로 뒤따라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완주.
@ 날 씨 : 맑고 시원
@ 참가자 : 유명식, 유초이, 이만호, 이순옥, 이완수, 이정은,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현영애 (10명)
@ 내 용 : 예쁜 꽃을 구경하려고 4주를 기다려서 찾은 백돌산, 그러나 아직 2주는 더 기다려야 활짝 필 것같다.
모처럼 단촐하게 10명이 참가해 2대의 차량으로 움직여 클레이톤 잉글스를 거쳐 트레일 헤드인 존스갭
에 도착. 간단한 체조 후 2시간의 산행끝에 정상에 오르니 언제봐도 좋은 확트인 시원한 풍광이 우리를
반겨 주었다.
산행길에 있는 커다란 사과나무로 부터 공짜로 얻는 사과와 단풍이 절경인 이곳은 주로 가을에 오게 되
는데 이번에 꽃을 염두에 두고 봄에 와보니 꽃의 만개는 조금 이르고 산행길에 초대형 둥글레와 여성분
들이 좋아하는 참취나물등이 지천으로 널려 있어 모두 짭짤한 수확을...
바트람 트레일의 긑자락인 이곳은 비교적 완만한 코스이나 진입로에 악 5마일 정도 되는 비포장 도로로
인해 소형 차량은 접근하기가 만만치 않는데 유명식 회원이 테슬라 전기차로 뒤따라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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