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주 산행
nike
2020.02.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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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Hike Inn Trail (8마일)
@ 날 씨 : 흐리고 포근했슴
@ 참가자 : 김창수, 나기순, 민대추, 민진숙, 박범윤, 소리연, 이다나, 이만호, 이문주,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이정은,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최문기, 최현옥, 하선봉, 현영애, 홍기자 (21명)
@ 내 용 : 약 5년만에 Amicalola 폭포 주립공원 내의 하이크 인 트레일을 찾았다. 21명의 회원들이 함게한
이번 산행은 사정상 4대의 차량이 동원 되어 9시 45분경 트레일 헤드에 전원이 도착해 산행을 시작.
비교적 완만한 코스에 한국에서 방문하신 두 젊고 건장한 남성 회원들을 환영하는 뜻인진 몰라도
조산회 산행중 여성회원들의 웃음소리가 가장 크게 많이 들렸었던 즐거운 산행중 하나로 기억된 날..
산행을 마치고 이만호 대장과 이운선 회장은 춘계 야영 장소를 알아 본다고 '포트 마운틴' 공원으로
향하고 여성 회원들의 요구로 폭포 구경을 갔는데 요 근래에 비가 많이 온 까닭인지 풍부한 수량이
쏟아져 내려 꽤 볼만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 첫참가 : 박범윤, 최문기씨 (금호 타이어 출장) 반가웠습니다. 3개월 정도 체류 하신다고 하니 다음주도..
하선봉 이사의 소개로 참가했는데 뒷풀이 장소에서 하이사님이 거금을 쾌척, 감사했습니다.
@ 날 씨 : 흐리고 포근했슴
@ 참가자 : 김창수, 나기순, 민대추, 민진숙, 박범윤, 소리연, 이다나, 이만호, 이문주,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이정은,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최문기, 최현옥, 하선봉, 현영애, 홍기자 (21명)
@ 내 용 : 약 5년만에 Amicalola 폭포 주립공원 내의 하이크 인 트레일을 찾았다. 21명의 회원들이 함게한
이번 산행은 사정상 4대의 차량이 동원 되어 9시 45분경 트레일 헤드에 전원이 도착해 산행을 시작.
비교적 완만한 코스에 한국에서 방문하신 두 젊고 건장한 남성 회원들을 환영하는 뜻인진 몰라도
조산회 산행중 여성회원들의 웃음소리가 가장 크게 많이 들렸었던 즐거운 산행중 하나로 기억된 날..
산행을 마치고 이만호 대장과 이운선 회장은 춘계 야영 장소를 알아 본다고 '포트 마운틴' 공원으로
향하고 여성 회원들의 요구로 폭포 구경을 갔는데 요 근래에 비가 많이 온 까닭인지 풍부한 수량이
쏟아져 내려 꽤 볼만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 첫참가 : 박범윤, 최문기씨 (금호 타이어 출장) 반가웠습니다. 3개월 정도 체류 하신다고 하니 다음주도..
하선봉 이사의 소개로 참가했는데 뒷풀이 장소에서 하이사님이 거금을 쾌척,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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