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산행
nike
2020.03.18 19: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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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Mulberry Park Trail (8 마일)
@ 날 씨 : 으리고 약간의 비
@ 참가자 : 권순희, 민대추. 민진숙, 박범윤, 박희옥, 소리연, 니다나, 이만호, 이문주,
이순옥, 이완수, 정병수, 정성혜, 주정태, 최현옥, 하선봉, 홍기자 (18명)
@ 내 용 : 원래 스케쥴은 '브래스 타운 볼드' 로 공지 되었으나 기후 관계로 근교의 명소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Little Mulberry Park Trail을 단체 산행으로서는 처음으로 18명의 회원들이 찾았다.
민대추 대장의 리드로 진행된 이날 산행은 공원 답지않게 꽤 가파름도 많은 8마일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걸었는데 호수를 끼며 도는 길과 개울 및 숲속길 그리고 정상의 얿은 초지는 나름
매력있는 코스였는데 중간의 시멘트 포장길이 없었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산행을 마치고 공원 입구의 크고 넓은 쉘터에서 준비한 오찬을 함께 나누고 당일 60돌 생일을 맞는
명성우 회원의 잔치를 준비한 동생 노욱씨의 자택에 모여 먹고, 마시고, 노래부르면서 춤도 추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 날 씨 : 으리고 약간의 비
@ 참가자 : 권순희, 민대추. 민진숙, 박범윤, 박희옥, 소리연, 니다나, 이만호, 이문주,
이순옥, 이완수, 정병수, 정성혜, 주정태, 최현옥, 하선봉, 홍기자 (18명)
@ 내 용 : 원래 스케쥴은 '브래스 타운 볼드' 로 공지 되었으나 기후 관계로 근교의 명소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Little Mulberry Park Trail을 단체 산행으로서는 처음으로 18명의 회원들이 찾았다.
민대추 대장의 리드로 진행된 이날 산행은 공원 답지않게 꽤 가파름도 많은 8마일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걸었는데 호수를 끼며 도는 길과 개울 및 숲속길 그리고 정상의 얿은 초지는 나름
매력있는 코스였는데 중간의 시멘트 포장길이 없었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산행을 마치고 공원 입구의 크고 넓은 쉘터에서 준비한 오찬을 함께 나누고 당일 60돌 생일을 맞는
명성우 회원의 잔치를 준비한 동생 노욱씨의 자택에 모여 먹고, 마시고, 노래부르면서 춤도 추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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