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2차 청소산행
nike
2020.09.07 21:50
860
2
본문
@ 산행지 : Panther Creek Fall
@ 날 씨 : 맑고 약간 시원함
@ 참가자 : 명노욱, 명성우, 명용숙, 명은희, 이만호, 이순옥, 이완수, 조규철, 주정태, 현영애 (10명)
@ 내 용 : 지난 주에 일차적으로 Panther Creek Fall 청소 산행을 시도하여 나름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 했지만
백사장 중간에 버려진 파손된 텐트와 텐트속에 버려진 쓰레기들은 부피, 무게, 냄새등으로 인해 우리가
핸들 할 수 없었던 부득이한 상황.
대형쓰레기를 가져올 수는 없으니 땅을 파고 묻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삽, 곡괭이 등을 준비하고
다시 한번 도전을 하기로 결심하고 출발장소레 모였는데 사전 의논이 없었는데도 이만호 대장도 삽을
가지고 왔다. 이심전심이 통했나 ?
츨발 지점에서 부터 등장한 '개 가이드'의 안내를 2마일 여 받으며 폭포에 도착한 우리 특공대는
물이 범람해도 휩쓸리지 않을 만큼의 위치에 꽤 넓게 구덩이를 파고 쓰레기 장례를 치르고 그위에
만역의 사태에 대비해 주위의 돌들을 쌓아 탄탄하게 다짐으로서 멋지고 보람있는 하루를 마감.
@ 날 씨 : 맑고 약간 시원함
@ 참가자 : 명노욱, 명성우, 명용숙, 명은희, 이만호, 이순옥, 이완수, 조규철, 주정태, 현영애 (10명)
@ 내 용 : 지난 주에 일차적으로 Panther Creek Fall 청소 산행을 시도하여 나름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 했지만
백사장 중간에 버려진 파손된 텐트와 텐트속에 버려진 쓰레기들은 부피, 무게, 냄새등으로 인해 우리가
핸들 할 수 없었던 부득이한 상황.
대형쓰레기를 가져올 수는 없으니 땅을 파고 묻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삽, 곡괭이 등을 준비하고
다시 한번 도전을 하기로 결심하고 출발장소레 모였는데 사전 의논이 없었는데도 이만호 대장도 삽을
가지고 왔다. 이심전심이 통했나 ?
츨발 지점에서 부터 등장한 '개 가이드'의 안내를 2마일 여 받으며 폭포에 도착한 우리 특공대는
물이 범람해도 휩쓸리지 않을 만큼의 위치에 꽤 넓게 구덩이를 파고 쓰레기 장례를 치르고 그위에
만역의 사태에 대비해 주위의 돌들을 쌓아 탄탄하게 다짐으로서 멋지고 보람있는 하루를 마감.
댓글목록 2
而山님의 댓글
그 더럽고 냄새고약한 쓰레기 더미를
땀범벅이로 치우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nike님의 댓글
이렇게 보람있는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