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관리산행
nike
2019.11.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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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Wallalah Mtn (BMT)
@ 날 씨 : 맑았슴
@ 참가자 : 김상철, 김창수, 김태진, 김현숙, 나기순, 목현수, 박애경, 박희옥, 윤줄리, 이만호,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이정은, 전정향,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최스티브, 최현옥 (20명)
@ 내 용 : 해마다 봄과 가을 2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이번 관리산행에는 20명의 회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조산회 담당 구역인 벤톤 맥케이 트레일의 왈랄라 산으로 향했다.
작업팀과 산행팀으로 나눈 회원들은 정철호 대장의 리더로 산행팀은 먼저 출발하고, 삽, 톱,
낫등으로 무장한 작업팀들은 산행길에 걸리는 나무 가지치기, 길을 막고 쓰러진 거목(?) 베기,
배수로 보수등의 작업을 모두 열심을 다한 결과 미흡하나마 일과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정상에서 미리 도착해서 쉬고있던 산행팀들과 합류한 회원들은 함께 오찬을 나눈 후 몇몇 대원들은
관리구역 마지막 지점까지의 점검을 마치고 모두 함께 하산 모처럼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고...
한편 이날 산행을 마치고 곰 바비큐에서의 뒷풀이 장소에 그동안 무릎 부상으로 인해 3개월여
재활치료를 받고 있던 민진숙, 대추 부부가 함께해 같이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다.
@ 날 씨 : 맑았슴
@ 참가자 : 김상철, 김창수, 김태진, 김현숙, 나기순, 목현수, 박애경, 박희옥, 윤줄리, 이만호,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이정은, 전정향,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최스티브, 최현옥 (20명)
@ 내 용 : 해마다 봄과 가을 2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이번 관리산행에는 20명의 회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조산회 담당 구역인 벤톤 맥케이 트레일의 왈랄라 산으로 향했다.
작업팀과 산행팀으로 나눈 회원들은 정철호 대장의 리더로 산행팀은 먼저 출발하고, 삽, 톱,
낫등으로 무장한 작업팀들은 산행길에 걸리는 나무 가지치기, 길을 막고 쓰러진 거목(?) 베기,
배수로 보수등의 작업을 모두 열심을 다한 결과 미흡하나마 일과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정상에서 미리 도착해서 쉬고있던 산행팀들과 합류한 회원들은 함께 오찬을 나눈 후 몇몇 대원들은
관리구역 마지막 지점까지의 점검을 마치고 모두 함께 하산 모처럼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고...
한편 이날 산행을 마치고 곰 바비큐에서의 뒷풀이 장소에 그동안 무릎 부상으로 인해 3개월여
재활치료를 받고 있던 민진숙, 대추 부부가 함께해 같이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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