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기산행
nike
2019.07.02 20: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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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Emery Creek Trail
@ 날 씨 : 맑았슴
@ 참가자 : 권유자, 김태진, 김현숙, 남응우, 명성우, 명은희, 민대추, 민진숙, 박희옥, 박애경,
서성혜, 손원익, 송규형, 이다나, 이만호, 이무영, 이숙연,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정은, 이준열,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최현옥, 허모네 (총 28명)
@ 내 용 :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I-75번 북쪽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대부분 회원들의 주소가
Duluth를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어 조지아 서북부의 산행은 대략 2시간 이상을 운행해야
트레일헤드에 도착 할 수 있는 까닭에 다소 망설여 지는 코스...
작년에 이곳 산행을 마치고 일부 회원들이 "내년에는 3번 정도 여길 왔으면 좋겠다''고 하던
조지아의 명소 Emery Creek Trail. 봄, 가을 야영때를 제외하곤 최다 인원인 28명의 회원들이
함께 하여 오랫만에 5대의 차량이 움직였다.
한 여름이지만 그늘진 숲속 길을 걸으면서 10개의 시원한 개울물 (왕복 20개)을 첨벙거리며
건너는 재미는 에머리 크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묘미. 3마일 여를 걸어 오늘의 목적지인
폭포에 도착해 만찬을 나누었다.
작년 보다는 수량이 약간 줄어 폭포의 물 마사지는 다소 약했지만 맑고 넓은 개울엔 20여명의
회원들이 물에 뛰어들어 한 여름의 색다른 산행을 즐겼다. 하산 길 다시 10개의 개울을 건너
파킹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오늘 정말 멋져 버렸던 하루였다고 이구동성..
@ 첫참가 : 서성혜씨, 이숙연씨의 안내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게 되시길 바랍니다.
@ 날 씨 : 맑았슴
@ 참가자 : 권유자, 김태진, 김현숙, 남응우, 명성우, 명은희, 민대추, 민진숙, 박희옥, 박애경,
서성혜, 손원익, 송규형, 이다나, 이만호, 이무영, 이숙연,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이재경, 이정은, 이준열, 정병수, 정철호, 정회정, 최현옥, 허모네 (총 28명)
@ 내 용 :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I-75번 북쪽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대부분 회원들의 주소가
Duluth를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어 조지아 서북부의 산행은 대략 2시간 이상을 운행해야
트레일헤드에 도착 할 수 있는 까닭에 다소 망설여 지는 코스...
작년에 이곳 산행을 마치고 일부 회원들이 "내년에는 3번 정도 여길 왔으면 좋겠다''고 하던
조지아의 명소 Emery Creek Trail. 봄, 가을 야영때를 제외하곤 최다 인원인 28명의 회원들이
함께 하여 오랫만에 5대의 차량이 움직였다.
한 여름이지만 그늘진 숲속 길을 걸으면서 10개의 시원한 개울물 (왕복 20개)을 첨벙거리며
건너는 재미는 에머리 크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묘미. 3마일 여를 걸어 오늘의 목적지인
폭포에 도착해 만찬을 나누었다.
작년 보다는 수량이 약간 줄어 폭포의 물 마사지는 다소 약했지만 맑고 넓은 개울엔 20여명의
회원들이 물에 뛰어들어 한 여름의 색다른 산행을 즐겼다. 하산 길 다시 10개의 개울을 건너
파킹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오늘 정말 멋져 버렸던 하루였다고 이구동성..
@ 첫참가 : 서성혜씨, 이숙연씨의 안내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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