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산행
nike
2019.08.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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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Big Bend / Chattooga / Foot Hill Trail
@ 날 시 : 맑았으나 100도를 오르 내리는 무더위
@ 참가자 : 홍기자, 허모네, 최현옥, 정회정, 정철호, 정병수, 전정향, 이정은, 이운선, 이완수,
이순옥, 이숙연, 이만호, 이다나, 박희옥, 박애경, 김현숙, 김태진, 김상철, 권유자 (20명)
@ 내 용 : 학생들이 개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폭염을 피해 2주만에 다시 찾은 차투가 강.
조지아와 싸우스 케롤라이나 주의 경계를 이루면서 넓고 길게 늘어진 강, 강변을 따라 이어진
차투가 트레일은 SC 의 자랑으로 꼽히는 한 여름의 명코스...
4대의 차량에 분승한 20명의 회원들이 빅 벤드 트레일 헤드에 도착하니 오잔 10시 15분,
운전기사 4명을 버렐 포드 파킹장으로 보내고 2시간여의 산행 끝에 만찬 장소이자 물놀이
최적격 장소인 차투가 강에 도착.
미리 준비해온 풍성한 만찬을 함께 나눈 후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의 물놀이를
즐긴 후 발 언덕 트레일로 하산(?) 하는길에 King Creek Falls를 거쳐 전원 무사히 파킹장에 도착...
@ 날 시 : 맑았으나 100도를 오르 내리는 무더위
@ 참가자 : 홍기자, 허모네, 최현옥, 정회정, 정철호, 정병수, 전정향, 이정은, 이운선, 이완수,
이순옥, 이숙연, 이만호, 이다나, 박희옥, 박애경, 김현숙, 김태진, 김상철, 권유자 (20명)
@ 내 용 : 학생들이 개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폭염을 피해 2주만에 다시 찾은 차투가 강.
조지아와 싸우스 케롤라이나 주의 경계를 이루면서 넓고 길게 늘어진 강, 강변을 따라 이어진
차투가 트레일은 SC 의 자랑으로 꼽히는 한 여름의 명코스...
4대의 차량에 분승한 20명의 회원들이 빅 벤드 트레일 헤드에 도착하니 오잔 10시 15분,
운전기사 4명을 버렐 포드 파킹장으로 보내고 2시간여의 산행 끝에 만찬 장소이자 물놀이
최적격 장소인 차투가 강에 도착.
미리 준비해온 풍성한 만찬을 함께 나눈 후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의 물놀이를
즐긴 후 발 언덕 트레일로 하산(?) 하는길에 King Creek Falls를 거쳐 전원 무사히 파킹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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