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산행
nike
2019.03.19 22: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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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Wallas Bransh Trail (NC)
@ 날 씨 : 맑고 쾌청함
@ 참가자 : 현영애, 정벙수, 정성혜, 전정향, 이완수, 이순옥, 이숙연, 이문주,
이만호, 이다나, 박희옥, 뱍애경, 명은희, 명성우, 김태진, 김상철 (16명)
@ 내 용 : 오랫만에 구경하는 맑은 날씨의 일요일 모두들 상쾌한 기분으로 모여 산뜻하게 출발.
트레일 헤드까지 100 마일이 넘는 먼 길임에도 푸른 하늘을 보며 달리니 지루한 줄도 모르고..
이만호 대장의 리드로 진행된 이날의 산행은 바트람 트레일 노스 캐롤라이나 6 구간 시작점..
왕복 7 마일의 산행을 위해 금요일 답사까지 다녀오면서 철저하게 준비하신 대장님 !! 땡큐 !!
비교적 완만한 경사길을 계속해서 올라만 가는데 길가에 상황버섯이 많은 것을 보니 조산회
단체 산행으로는 초행 길인 것 같다 ?? 우리팀이 지나간 길엔 상황버섯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
White Knob에서 만찬을 마치고 하산 시작. 올라가면서 무척 힘들어 하시든 오늘 처음 참가한 이다나씨
하산길은 총알같이 내려가 찾지도 못했는데 암튼 굉장히 즐거웠던 산행이 였다고 해서 다행...
@ 첫참가 : 박애경씨, 이다나씨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 것 같은 예감...
@ 날 씨 : 맑고 쾌청함
@ 참가자 : 현영애, 정벙수, 정성혜, 전정향, 이완수, 이순옥, 이숙연, 이문주,
이만호, 이다나, 박희옥, 뱍애경, 명은희, 명성우, 김태진, 김상철 (16명)
@ 내 용 : 오랫만에 구경하는 맑은 날씨의 일요일 모두들 상쾌한 기분으로 모여 산뜻하게 출발.
트레일 헤드까지 100 마일이 넘는 먼 길임에도 푸른 하늘을 보며 달리니 지루한 줄도 모르고..
이만호 대장의 리드로 진행된 이날의 산행은 바트람 트레일 노스 캐롤라이나 6 구간 시작점..
왕복 7 마일의 산행을 위해 금요일 답사까지 다녀오면서 철저하게 준비하신 대장님 !! 땡큐 !!
비교적 완만한 경사길을 계속해서 올라만 가는데 길가에 상황버섯이 많은 것을 보니 조산회
단체 산행으로는 초행 길인 것 같다 ?? 우리팀이 지나간 길엔 상황버섯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
White Knob에서 만찬을 마치고 하산 시작. 올라가면서 무척 힘들어 하시든 오늘 처음 참가한 이다나씨
하산길은 총알같이 내려가 찾지도 못했는데 암튼 굉장히 즐거웠던 산행이 였다고 해서 다행...
@ 첫참가 : 박애경씨, 이다나씨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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