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정기산행
nike
2019.04.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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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산행지 : Jarrard, AT, Slaughter Creek trl
@ 날 씨 : 흐리고 매우 추웠으며 바람 심하게 불었슴.
@ 참가자 : 현영애. 하선봉, 최현옥, 정병수, 이운선, 이완수, 이순옥, 이문주,
이무영, 이만호, 이다나, 송규형, 소리연, 박희옥, 박애경, 김태진 (16명)
@ 내 용 : 예고가 없어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들이닥친 매서운 추위 그리고 불어오는 심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 온도는 영하 30도 쯤 느껴지는 날씨. 모두들 정말 고생이 많았다.
3월의 마지막 날 가진 이날의 정기산행은 16명의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3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출발점인 Winfield Scott 호수옆 파킹장으로 행했다.
3명은 슬라우터 크릭으로 출발하고 13명은 Jarrard Gap 트레일로의 출발을 좋았는데 능선에 올라
AT를 만나는 교차점에 도착하니 상상을 초월하는 매서운 바람과 추위가 몰려와 많이도 떨며 산행을..
아팔라치안 트레일 능선길에 맺힌 상고대로 인해 한 겨울 산행과 같은 색다른 경험을..
AT 와 SCT 교차점에서 합류한 회원은 SCT로 하산 하던중 물가 켐핑장 근처에서 만찬을 함께하고
돌아오는 길에 슬라우터 산 정상의 멋진 상고대를 볼 수는 있었지만 나무가 가려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아쉬움울 남긴채 하루를 마무리..
@ 날 씨 : 흐리고 매우 추웠으며 바람 심하게 불었슴.
@ 참가자 : 현영애. 하선봉, 최현옥, 정병수, 이운선, 이완수, 이순옥, 이문주,
이무영, 이만호, 이다나, 송규형, 소리연, 박희옥, 박애경, 김태진 (16명)
@ 내 용 : 예고가 없어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들이닥친 매서운 추위 그리고 불어오는 심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 온도는 영하 30도 쯤 느껴지는 날씨. 모두들 정말 고생이 많았다.
3월의 마지막 날 가진 이날의 정기산행은 16명의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3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출발점인 Winfield Scott 호수옆 파킹장으로 행했다.
3명은 슬라우터 크릭으로 출발하고 13명은 Jarrard Gap 트레일로의 출발을 좋았는데 능선에 올라
AT를 만나는 교차점에 도착하니 상상을 초월하는 매서운 바람과 추위가 몰려와 많이도 떨며 산행을..
아팔라치안 트레일 능선길에 맺힌 상고대로 인해 한 겨울 산행과 같은 색다른 경험을..
AT 와 SCT 교차점에서 합류한 회원은 SCT로 하산 하던중 물가 켐핑장 근처에서 만찬을 함께하고
돌아오는 길에 슬라우터 산 정상의 멋진 상고대를 볼 수는 있었지만 나무가 가려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아쉬움울 남긴채 하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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