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산행
nike
2019.06.21 19:38
1,371
0
본문
@ 산행지 : Panthertown Valley Trail
@ 날 씨 : 맑았슴
@ 참가자 : 김종훈, 김현숙, 명성우, 명은희, 민대추, 민진숙, 송규형, 이다나, 이만호,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장영, 정병수, 정성혜, 정철호, 정회정, 최현옥 (18명)
@ 내 용 : 오전 8시경 3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아틀란타를 출발한 18명의 회원들은 약 3시간에 걸친
긴 운행끝에 계곡이 깊어 유달리 폭포가 많은 NC의 명소 팬터타운 계곡 트레일 헤드에 도착.
비록 시간이 걸렸으나 오가는 길의 멋진 풍광과 절경이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좋아
회원들의 탄성을 자아 냈으며 거의 햇빛을 볼 수 없을 만큼 욱어진 숲속길의 트레일은 한 여름
산행 코스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최정 목적지였던 절묘한 위치에 자리잡은 스쿨 폭포는 풍성한 수량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었음은 물론 폭포 아래 넓은 계곡은 수영장을 방불케 했고 특히 쏟아지는 폭포 뒤를
한 바퀴 돌아 나올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 날 씨 : 맑았슴
@ 참가자 : 김종훈, 김현숙, 명성우, 명은희, 민대추, 민진숙, 송규형, 이다나, 이만호,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장영, 정병수, 정성혜, 정철호, 정회정, 최현옥 (18명)
@ 내 용 : 오전 8시경 3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아틀란타를 출발한 18명의 회원들은 약 3시간에 걸친
긴 운행끝에 계곡이 깊어 유달리 폭포가 많은 NC의 명소 팬터타운 계곡 트레일 헤드에 도착.
비록 시간이 걸렸으나 오가는 길의 멋진 풍광과 절경이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좋아
회원들의 탄성을 자아 냈으며 거의 햇빛을 볼 수 없을 만큼 욱어진 숲속길의 트레일은 한 여름
산행 코스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최정 목적지였던 절묘한 위치에 자리잡은 스쿨 폭포는 풍성한 수량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었음은 물론 폭포 아래 넓은 계곡은 수영장을 방불케 했고 특히 쏟아지는 폭포 뒤를
한 바퀴 돌아 나올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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