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산행
nike
2019.06.26 10:16
1,396
1
본문
@ 산행지 : Johns Mtn Trail
@ 날 씨 : 맑았으나 산행 끝나고 한때 비
@ 참가자 : 권유자, 명성우, 명은희, 민대추, 민진숙, 박애경, 손원익, 이다나, 이만호, 이숙연,
이완수, 이재경, 이정은, 이제니, 이준열, 정병수, 정성혜, 정철호, 정회정, 최현옥 (20명)
@ 내 용 : 금년들어 처음으로 I-75 북쪽 서부 조지아 산을 찾았다. 4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2시간 여를 운행하여 트레일 헤드에 도착한 회원들은 이만호 대장의 지휘하에 Pinhoti Trail이
겹쳐있는 8자형 Loop인 쟌스 마운틴 트레일 산행을 시작...
5.5마일의 비교적 짧은 트레일이고 산이 높지 않아 처음에 만만하게 생각했던 회원들은
전망대가 있는 정상까지 계속되는 오르막 길에 바람 한점 없고 날씨까지 무더워서 모두가
땀을 험뻑 흘리며 산중 사우나를 경험하기도.
정상 가는 길에 만난 나름 멋지게 생긴 Keown 폭포와 무명 폭포는 수량이 부족하여 아쉬웠으나
정상에 도착하니 확트인 풍광과 그늘진 넓은 잔디밭에 바람까지 솔솔 불어와 한 시간이 넘도록
풍성한 만찬과 다양한 수다로 웃음꽃이 만발.... 괜찮은 하루였다는데 모두 한표.
@ 날 씨 : 맑았으나 산행 끝나고 한때 비
@ 참가자 : 권유자, 명성우, 명은희, 민대추, 민진숙, 박애경, 손원익, 이다나, 이만호, 이숙연,
이완수, 이재경, 이정은, 이제니, 이준열, 정병수, 정성혜, 정철호, 정회정, 최현옥 (20명)
@ 내 용 : 금년들어 처음으로 I-75 북쪽 서부 조지아 산을 찾았다. 4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2시간 여를 운행하여 트레일 헤드에 도착한 회원들은 이만호 대장의 지휘하에 Pinhoti Trail이
겹쳐있는 8자형 Loop인 쟌스 마운틴 트레일 산행을 시작...
5.5마일의 비교적 짧은 트레일이고 산이 높지 않아 처음에 만만하게 생각했던 회원들은
전망대가 있는 정상까지 계속되는 오르막 길에 바람 한점 없고 날씨까지 무더워서 모두가
땀을 험뻑 흘리며 산중 사우나를 경험하기도.
정상 가는 길에 만난 나름 멋지게 생긴 Keown 폭포와 무명 폭포는 수량이 부족하여 아쉬웠으나
정상에 도착하니 확트인 풍광과 그늘진 넓은 잔디밭에 바람까지 솔솔 불어와 한 시간이 넘도록
풍성한 만찬과 다양한 수다로 웃음꽃이 만발.... 괜찮은 하루였다는데 모두 한표.
댓글목록 1
nike님의 댓글
죄송 합니다. 수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