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산행
nike
2019.01.18 03:15
2,024
1
본문
@ 산행지 : Rabun Bald Trail
@ 날 씨 : 흐리고 추웠슴
@ 참가자 : 김상철, 김태진, 박희옥, 이문주, 이숙연, 이완수, 전정향, 정병수, 조제임스, 주정태, 현영애 (11명)
@ 내 용 : 추운 날씨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탓인지 아침에 집함장소에 모인 인원은 11명, 두 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비교적 조촐한 산행을 가졌다. 클레이톤 잉글스를 거쳐 오전 10시 20분에 트레일 헤드를
출발한 회원들은 섭씨 0 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20분도 채 안되어 덥다고 것 옷을 벗는 등 하면서
계속된 경사를 올라가 12시 40분에 모두 정상에 올랐다.
막상 정상에 오르니 안개가 자욱하여 주변의 풍광은 전혀 볼 수 없어 아쉬웠으며 바람도 불고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여 뜨끈한 라면을 중심으로 점심을 함께 나눈후 기온 관계로 일찍 하산을 했다.
장갑을 꼈음에도 한동안 손 끝이 시리는 겨울 산행 경험을 금년들어 처음 해 보면서 미끄로운
길을 왕복 하는 동안 아무런 사고 없이 오후 3시 20분 경 전원 무사히 하산....
조지아 주에서 두번째 높은 산인 Rabun Bald(4696 ft) 는 정상에 올라가는 길이 5개 있는데 이번에
다녀온 트레일이 가장 그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Trail 로 알려져 있다. 아마 조산회에서 즐겨찾는 일일
산행 코스 중 3 대 험산에 속하는 코스 ....
@ 날 씨 : 흐리고 추웠슴
@ 참가자 : 김상철, 김태진, 박희옥, 이문주, 이숙연, 이완수, 전정향, 정병수, 조제임스, 주정태, 현영애 (11명)
@ 내 용 : 추운 날씨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탓인지 아침에 집함장소에 모인 인원은 11명, 두 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비교적 조촐한 산행을 가졌다. 클레이톤 잉글스를 거쳐 오전 10시 20분에 트레일 헤드를
출발한 회원들은 섭씨 0 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20분도 채 안되어 덥다고 것 옷을 벗는 등 하면서
계속된 경사를 올라가 12시 40분에 모두 정상에 올랐다.
막상 정상에 오르니 안개가 자욱하여 주변의 풍광은 전혀 볼 수 없어 아쉬웠으며 바람도 불고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여 뜨끈한 라면을 중심으로 점심을 함께 나눈후 기온 관계로 일찍 하산을 했다.
장갑을 꼈음에도 한동안 손 끝이 시리는 겨울 산행 경험을 금년들어 처음 해 보면서 미끄로운
길을 왕복 하는 동안 아무런 사고 없이 오후 3시 20분 경 전원 무사히 하산....
조지아 주에서 두번째 높은 산인 Rabun Bald(4696 ft) 는 정상에 올라가는 길이 5개 있는데 이번에
다녀온 트레일이 가장 그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Trail 로 알려져 있다. 아마 조산회에서 즐겨찾는 일일
산행 코스 중 3 대 험산에 속하는 코스 ....
댓글목록 1
김상철님의 댓글
향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