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기산행
nike
2019.02.28 18:47
1,672
1
본문
@ 산행지 : White Rock Mountain
@ 날 씨 : 맑고 서늘했슴
@ 참가자 : 김태진, 목현수, 박희옥, 송규형, 이만호, 이무영, 이상하, 이숙연,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이제니, 이제이, 정병수, 현영애 (16명)
@ 내 용 : 근래에 들어 보기드물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던 날씨, 갑자기 좋아진 날씨 탓에 다른 스케쥴이
많아져서 인지 기대에 못 미치는 16명의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겨울 백돌산을 찾았다.
힘겹게 올라 바라 본 능선의 확트인 전망은 역시 일품이라 참가자들은 탄성과 함게 기념사진을 찍는등
즐거워 했으며 가을 산과 달리 나뭇잎이 없어서 한결 넓어진 시야의 겨울산은 또다른 매력을 선사해
모두 오늘 하루 멋진 산행이였다는데 한표...
노스 캐롤라이나의 명산 백돌산은 전망과 단풍이 좋아 해마다 가을이면 찾는 산, 덤으로 초입에 있는
큰 사과 나무는 한동안 수확도 짭잘했었는데 나무의 전지를 해주지 않아서 인지 2년 연속 수확이 없어
아쉬웠는데 아마 금년에도 그러지 않을까 싶다.
@ 날 씨 : 맑고 서늘했슴
@ 참가자 : 김태진, 목현수, 박희옥, 송규형, 이만호, 이무영, 이상하, 이숙연,
이순옥, 이완수, 이운선, 이제니, 이제이, 정병수, 현영애 (16명)
@ 내 용 : 근래에 들어 보기드물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던 날씨, 갑자기 좋아진 날씨 탓에 다른 스케쥴이
많아져서 인지 기대에 못 미치는 16명의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겨울 백돌산을 찾았다.
힘겹게 올라 바라 본 능선의 확트인 전망은 역시 일품이라 참가자들은 탄성과 함게 기념사진을 찍는등
즐거워 했으며 가을 산과 달리 나뭇잎이 없어서 한결 넓어진 시야의 겨울산은 또다른 매력을 선사해
모두 오늘 하루 멋진 산행이였다는데 한표...
노스 캐롤라이나의 명산 백돌산은 전망과 단풍이 좋아 해마다 가을이면 찾는 산, 덤으로 초입에 있는
큰 사과 나무는 한동안 수확도 짭잘했었는데 나무의 전지를 해주지 않아서 인지 2년 연속 수확이 없어
아쉬웠는데 아마 금년에도 그러지 않을까 싶다.
댓글목록 1
maryflora님의 댓글
꼭 가고 싶었는데요😩😩😩😩😩
너무 보기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