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산행
nike
2019.03.13 10:35
1,476
0
본문
@ 산행지 : Blue Mountain
@ 날 시 : 흐림
@ 참가자 : 강현성(3), 김태진, 박희옥, 소리연, 이만호, 이순옥, 이완수,
이제니, 정병수, 최현옥, 하선봉, 현영애, (14명)
@ 내 용 : 매주 일요일 예보되는 비 소식으로 인해 요즈음은 산행 코스를 정하기가 쉽지 않은 형편.
이번주도 비님을 피하기 위해 쉘터 있는 곳을 찾다 보니 불루 마운틴으로 낙점.
14명의 회원이 함께한 가운데 3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헬렌 다운타운을 지나 트레일 헤드인
유니코이 갭으로 행했다. 이날 산행은 처음부터 시작된 약 30여분 동안의 돌 많은 경사길을 힘겹게
올라가니 비교적 완만한 능선길이 우리를 맞아주어 모두 순조롭게 푸른산 쉘터에 도착 할 수 있었다.
한편 우리의 산행이 아팔라치안 트레일 남쪽 방향이다 보니 가는 길에 AT 종주를 목적으로 스프링어
마운틴을 출발하여 메인주로 향하는 10명의 산악인들을 만나 행운을 빌어 주기도 하였는데 쉘터에도
1명의 종주 산악인이 있었는데 우리가 도착했을때 늦은 출발을 해서' 하이 파이브' 를 하기도.
@ 오랫만 : 강현성 회원 가족 3명이 약 2년여 만에 참여. 반가웠습니다 자주 자주 뵙게 되길...
@ 날 시 : 흐림
@ 참가자 : 강현성(3), 김태진, 박희옥, 소리연, 이만호, 이순옥, 이완수,
이제니, 정병수, 최현옥, 하선봉, 현영애, (14명)
@ 내 용 : 매주 일요일 예보되는 비 소식으로 인해 요즈음은 산행 코스를 정하기가 쉽지 않은 형편.
이번주도 비님을 피하기 위해 쉘터 있는 곳을 찾다 보니 불루 마운틴으로 낙점.
14명의 회원이 함께한 가운데 3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헬렌 다운타운을 지나 트레일 헤드인
유니코이 갭으로 행했다. 이날 산행은 처음부터 시작된 약 30여분 동안의 돌 많은 경사길을 힘겹게
올라가니 비교적 완만한 능선길이 우리를 맞아주어 모두 순조롭게 푸른산 쉘터에 도착 할 수 있었다.
한편 우리의 산행이 아팔라치안 트레일 남쪽 방향이다 보니 가는 길에 AT 종주를 목적으로 스프링어
마운틴을 출발하여 메인주로 향하는 10명의 산악인들을 만나 행운을 빌어 주기도 하였는데 쉘터에도
1명의 종주 산악인이 있었는데 우리가 도착했을때 늦은 출발을 해서' 하이 파이브' 를 하기도.
@ 오랫만 : 강현성 회원 가족 3명이 약 2년여 만에 참여. 반가웠습니다 자주 자주 뵙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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